[6·1지방선거] 최성현 “원팀으로 최선 다하면 민주당 후보에 압승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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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지방선거] 최성현 “원팀으로 최선 다하면 민주당 후보에 압승할 것”
  • 허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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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2.05.23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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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팀 선포 발대식’ 개최하고 6·1지방선거 승리 다짐
총괄선대위원장에 최동용·변지량·이상민·한중일·김영일
최성현 “대통령 만든 중축들의 힘 받아 필승으로 보답”
지난 22일 최동용 전 시장, 최성현 후보 지지 선언해
국민의힘 최성현 춘천시장선거 후보가 23일 선거사무소에서 ‘원팀 선포 발대식’을 열었다. 발대식에 참석한 변지량(왼쪽부터) 전 제20대 윤석열 선대위강원특보단장, 최 후보, 한중일·이상민 춘천시의원의 모습. (사진=허찬영 기자)
국민의힘 최성현 춘천시장선거 후보가 23일 선거사무소에서 ‘원팀 선포 발대식’을 열었다. 발대식에 참석한 변지량(왼쪽부터) 전 제20대 윤석열 선대위강원특보단장, 최 후보, 한중일·이상민 춘천시의원의 모습. (사진=허찬영 기자)

국민의힘 최성현 춘천시장선거 후보가 ‘원팀 선포 발대식’을 열고 6·1지방선거 승리를 다짐했다.

최 후보는 23일 오후 춘천시 석사동 선거사무소에서 ‘원팀 선포 발대식’을 열었다. 이 자리에는 최 후보 선거캠프 총괄선대위원장을 맡은 변지량 전 제20대 윤석열 선대위강원특보단장, 이상민·한중일 춘천시의원 등이 참석했다.

최 후보는 “오늘을 기점으로 선거일까지 9일 남았다”며 “오늘 원팀이 돼 최선을 다한다면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10% 이상 앞서며 압승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그는 “윤석열 대통령을 만든 중축들이 이 자리에 모여 있다”며 “그 힘을 받아 춘천시장선거 필승으로 보답하겠다”고 다짐했다.

변 전 특보단장은 “대통령선거에서 압승하지 못하며 미완의 정권교체를 했다”며 “지방선거에서 승리하는 것이 확실하고 실질적인 정권교체”라고 강조했다.

이어 “다른 두 후보는 공직 경험을 내세우고 있다. 그런데 이들이 공직 생활을 하면서 춘천에 해준 것이 아무것도 없다”며 “행정 경험이 아닌 이 시대를 바꿀 수 있는 사람이 필요하다. 최 후보가 적격이다. 백지 상태에서 춘천을 그리겠다는 마음을 가지면 꼭 승리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시의원은 “최 후보와 원팀을 이뤄 최선을 다해 돕겠다”며 “문재인 정권 5년간 얼마나 힘들었냐? 결국 5년 만에 정권교체를 이뤘고 이제는 도정·시정교체를 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어르신들은 버스 타기가 힘들어졌고 이에 대한 나비효과로 춘천시 경제가 다 망가졌다”며 “이걸 새롭게 바꾸고 원점에서 다시 시작해야 한다”고 최 후보의 지지를 호소했다.

한 시의원은 “이 자리는 최 후보의 당선을 위해 힘을 모으는 자리”라며 “경선에서 떨어지고 마음이 아팠지만 일단은 국민의힘에서 춘천시장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변 전 특보단장, 이 시의원, 한 시의원과 함께 최동용 전 춘천시장과 김영일 전 춘천시의장도 최 후보 선거캠프 총괄선대위원장을 맡는다.

총괄선대위원장을 맡은 최 전 시장은 지난 22일 최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최 전 시장은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국민의힘 최 후보는 시대적 소명을 받았다”며 “새롭게 출발하는 우리 춘천에 꼭 필요한 사람”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지난 4년 민주당 정권이 춘천시정을 유린했고 많은 시민께서 속상하고 안타깝게 생각하고 있다”며 “소상공인 골목 경제, 청년 일자리, 복지, 시내버스, 도청 이전 등 어느 것 하나 제대로 추진된 게 없다”고 지적했다.

이어 “다행스럽게도 윤석열 정부의 출범과 함께 춘천은 힘차게 달려 나갈 기회를 잡았다”며 “이제 국민의힘 여당 후보를 춘천시장으로 만들기만 하면 된다”고 최 후보 지지를 호소했다.

최 후보는 “지난 4년 잃어버린 시정을 다시 회복하고 춘천시민과 함께 소통행정으로 춘천 성공시대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허찬영 기자 hcy1113@ms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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