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지방선거] 김진태 42.6% vs 이광재 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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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지방선거] 김진태 42.6% vs 이광재 33.4%
  • 허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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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2.05.10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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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춘천방송국·한국리서치 여론조사, 강원도지사 후보 적합도
김진태, 이광재보다 오차범위(±3.5%p) 밖인 9.2%p 앞서
모든 권역서 김진태 우위⋯ 성별로도 김진태가 크게 우세
18세~50대에서는 이광재 앞서⋯ 60세 이상은 김진태 선호
여론조사업체 한국리서치가 KBS춘천방송총국 의뢰로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김진태(왼쪽) 예비후보가 이광재(오른쪽) 예비후보를 오차범위 밖에서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MS투데이 DB)
여론조사업체 한국리서치가 KBS춘천방송총국 의뢰로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김진태(왼쪽) 예비후보가 이광재(오른쪽) 예비후보를 오차범위 밖에서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MS투데이 DB)

6·1지방선거를 20여일 앞두고 강원도지사선거 후보 적합도 가상대결에서 국민의힘 김진태(전 국회의원) 예비후보가 더불어민주당 이광재(전 국회의원) 예비후보를 오차범위 밖에서 앞선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여론조사업체 한국리서치가 KBS춘천방송총국 의뢰로 지난 3~6일 강원도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800명을 대상으로 강원도지사선거 후보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김 전 의원이 42.6%, 이 전 의원이 33.4%의 적합도를 보였다.

두 예비후보의 적합도는 오차범위(±3.5%p) 밖인 9.2%p 차이를 나타냈다.

강원도를 3개 권역으로 나눈 권역별 조사에서도 김 전 의원이 모든 권역에서 이 전 의원을 앞섰다.

김 전 의원의 지역구였던 춘천권에서는 42.9%의 지지율을 기록한 김 전 의원이 31.8%의 지지율을 얻은 이 전 의원을 오차범위 밖에서 앞질렀다.

이 전 의원의 지역구였던 원주권에서도 김 전 의원이 41.3%의 지지를 얻으며 36.6%인 이 전 의원을 오차범위 내에서 앞섰다.

강릉권에서는 김 전 의원이 43.7%, 이 전 의원이 31.4%를 기록하며 3개 권역 중 가장 큰 격차를 보였다.

성별로는 남성, 여성 모두에게서 김 전 의원(44.3%, 40.9%)이 이 전 의원(35.9%, 30.8%)을 오차범위 밖에서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대별로는 18~29세, 30대, 40대, 50대에서는 이 전 의원이 앞섰으나 60세 이상에서 김 전 의원(68.4%)이 이 전 의원(19.8%)을 크게 앞섰다.

자세한 여론조사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www.nesdc.go.kr)를 참조하면 된다.

[허찬영 기자 hcy1113@ms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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