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당선인 “재정 허락하는 한 강원 교통 인프라 확충 위해 노력할 것”
상태바
윤석열 당선인 “재정 허락하는 한 강원 교통 인프라 확충 위해 노력할 것”
  • 허찬영 기자
  • 댓글 0
  • 승인 2022.05.04 14:35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철도 인프라 현장 점검 위해 춘천 찾은 尹 당선인
“강원 기지개 켜야 해⋯ 이동 인프라 갖추는 게 기본”
“GTX-B 연장, 동서고속화철도 마무리해야 할 단계”
“많은 기업, 강원에 투자할 수 있는 인프라 구축해야”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4일 오전 춘천역을 방문해 철도 인프라 구축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이정욱 기자)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4일 오전 춘천역을 방문해 철도 인프라 구축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이정욱 기자)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4일 오전 춘천역을 방문해 철도 인프라 구축 현장 점검을 했다.

윤 당선인은 “재정 여건이 허락하는 한 강원도 교통 인프라 확충을 위해 최대한 노력할 것을 약속드린다”며 “강원도가 기지개를 켜기 위해서는 사람과 물류가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는 인프라가 갖춰지는 게 기본”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강원도가 오랜 세월 대한민국의 국가 안보와 환경 때문에 제대로 발전하지 못하면서 도민들께서 많은 불이익을 감수했다”며 “이제는 강원도의 발전을 위해 더 이상 지체해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이어 “강원도를 경제 특별도로 발전시키고 많은 규제를 풀겠다고 약속드렸다"며 "지역 발전의 필수적인 것이 접근성인데 GTX-B를 춘천까지 연장하겠다고 했고 동서고속화철도도 저희가 촘촘하게 마무리를 해야 할 단계에 왔다"고 밝혔다.

김명중 강원도 경제부지사는 “동서고속화철도 2027년 조기 완공을 위해서는 연차별 예산의 조기 지원이 필요하다“며 “GTX-A와 B가 연장될 수 있도록 국가철도망 구축 계획에 반영하고 광역철도법 개정 조치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윤 당선인은 “많은 기업이 강원에 투자할 수 있는 인프라를 구축해 줘야 한다"며 강원 현안과 발전 방안에 대한 고민을 이어갔다.

이날 윤 당선인 춘천 방문 일정에는 김진태 강원도지사선거 예비후보와 최성현 춘천시장선거 예비후보, 황상무 전 KBS 9시뉴스 앵커 등이 동행했다.

 

4일 춘천역을 찾은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가운데)과 김진태(왼쪽) 강원도지사선거 예비후보, 최성현(오른쪽) 춘천시장선거 예비후보의 모습. (사진=이정욱 기자)
4일 춘천역을 찾은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가운데)과 김진태(왼쪽) 강원도지사선거 예비후보, 최성현(오른쪽) 춘천시장선거 예비후보의 모습. (사진=이정욱 기자)

[허찬영 기자 hcy1113@mstoday.co.kr]

허찬영 기자
허찬영 기자 작은 목소리도 새겨듣겠습니다.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하단영역

매체정보

  • 강원도 춘천시 동면 춘천순환로 600
  • 대표전화 : 033-256-3300
  • 법인명 : 주식회사 엠에스투데이
  • 제호 : MS투데이
  • 등록번호 : 강원 아00262
  • 등록일 : 2019-11-12
  • 발행일 : 2019-10-17
  • 발행인 : 이진혁
  • 편집인 : 노재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서충식
  • Copyright © 2022 MS투데이 . All rights reserved.
  •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서충식 033-256-3300·mstoday10@naver.com
  • 인터넷신문위원회 인터넷신문위원회 윤리강령을 준수합니다.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