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지방선거] 이상민·한중일, 최성현 예비후보와 ‘원팀’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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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지방선거] 이상민·한중일, 최성현 예비후보와 ‘원팀’ 선언
  • 허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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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2.05.04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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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현 “국민의힘에서 원하던 새로운 인물들”
이상민 “이광준 무소속 출마 심사숙고해주길”
한중일 “시정교체 위해 열심히 뛰어다니겠다”
이상민·한중일, 캠프 공동선대위원장 맡을 것
이상민(왼쪽)·한중일(오른쪽) 춘천시의원과 국민의힘 최성현(가운데) 춘천시장선거 예비후보가 4일 ‘원팀’ 선언 기자회견을 열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허찬영 기자)
이상민(왼쪽)·한중일(오른쪽) 춘천시의원과 국민의힘 최성현(가운데) 춘천시장선거 예비후보가 4일 ‘원팀’ 선언 기자회견을 열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허찬영 기자)

국민의힘 춘천시장선거 후보 경선에서 패한 이상민·한중일 춘천시의원이 4일 오전 춘천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최성현 예비후보와 ‘원팀’을 형성하겠다고 밝혔다.

최 예비후보는 “양옆에 있는 이상민·한중일 시의원은 국민의힘에서 원하던 새로운 인물들”이라며 “이들은 정당과 시민을 위해 열심히 일한 국민의힘의 자산”이라고 말했다.

그는 “국민의힘이 혁신적인 후보 경선을 진행했고 이 과정에서 서로 험담도 없이 선의의 경쟁으로 경선 과정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며 이상민·한중일 시의원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 시의원은 “현직 시의원으로 마지막까지 열심히 하겠다”며 “결과에 승복하고 최 예비후보에게 확실한 힘이 돼 드리겠다”고 했다.

무소속 출마를 선언한 이광준 전 춘천시장에 대해서는 “아직 시간이 있기 때문에 다시 한번 이광준 정치 선배님께서 심사숙고해주길 바라고 있다. 원팀으로 가지 않으면 힘들다”고 말했다.

한 시의원은 “저도 열심히 뛰었는데 조금 부족했다. 이제 제가 해야 할 일은 시정교체를 위해 뛰어다니는 것”이라며 “국민의힘과 시정교체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최 예비후보는 “역대 경선에서는 보이지 않았던 빠른 판단으로 원팀을 만들어 시민들에게 다가가고자 한다”며 “시민을 위해 봉사하고 낮은 자세로 시민의 목소리를 듣는 후보가 되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원팀 선언을 한 이상민·한중일 시의원은 최 예비후보 선거 캠프의 공동선대위원장을 맡을 예정이다.

[허찬영 기자 hcy1113@ms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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