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URL 다른 공유 찾기 기사스크랩하기 글씨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 566일 만에 실외 마스크 착용 의무가 해제됐다. 하지만 마스크 착용 해제 첫날이라는 말이 무색하게 대부분 시민들은 야외에서도 마스크를 벗지 않고 일상을 보냈다. [이정욱 기자 cam2@mstoday.co.kr] 2일 춘천 명동거리에 나선 대부분의 시민들이 마스크를 쓴 상태로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남혜림(34, 효자동) 씨는 "야외에서는 이제 마스크를 벗고 싶은데, 대부분 사람들이 마스크를 쓰니까 벗지 못하겠다"라며 "마스크를 벗기엔 아직 눈치가 보인다"라고 밝혔다. 2일 강원대학교 춘천캠퍼스, 실외 마스크 착용 의무 해제 첫날이라는 말이 무색하게 대부분 학생들이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다. 2일 춘천시 삼천동 의암공원에서 마스크를 벗은 한 시민이 지인들과 산책을 하고 있다. 2일 춘천 중앙시장 버스정류장, 정류장에서는 마스크 착용이 의무가 해제됐지만, 버스 등 대중교통 이용 시에는 필수 착용해야 해 대부분 마스크를 벗지 않고 있다. 기사를 읽고 드는 감정은? 이 기사를 이정욱 기자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MS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1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추천순 최신순 기자댓글 아이콘 김*일 2022-05-03 12:55:55 더보기 삭제하기 댓글모아보기 화장도 면도도 썬크림도 귀찮댄다. 마기꾼도 많고. 그냥 계속 쓸란다. ×
566일 만에 실외 마스크 착용 의무가 해제됐다. 하지만 마스크 착용 해제 첫날이라는 말이 무색하게 대부분 시민들은 야외에서도 마스크를 벗지 않고 일상을 보냈다. [이정욱 기자 cam2@mstoday.co.kr] 2일 춘천 명동거리에 나선 대부분의 시민들이 마스크를 쓴 상태로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남혜림(34, 효자동) 씨는 "야외에서는 이제 마스크를 벗고 싶은데, 대부분 사람들이 마스크를 쓰니까 벗지 못하겠다"라며 "마스크를 벗기엔 아직 눈치가 보인다"라고 밝혔다. 2일 강원대학교 춘천캠퍼스, 실외 마스크 착용 의무 해제 첫날이라는 말이 무색하게 대부분 학생들이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다. 2일 춘천시 삼천동 의암공원에서 마스크를 벗은 한 시민이 지인들과 산책을 하고 있다. 2일 춘천 중앙시장 버스정류장, 정류장에서는 마스크 착용이 의무가 해제됐지만, 버스 등 대중교통 이용 시에는 필수 착용해야 해 대부분 마스크를 벗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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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계속 쓸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