띠별 주간운세(2022년 1월 20~26일)

쥐 - 건강에 신경 써야 하는 시기다. 잘 먹고 근심하지 말고 과로도 하지 말고 몸 관리하기.
36년생 몸에 부상 안 생기게 조심. 48년생 힘 쓰는 일 하지 말 것. 60년생 몸에서 보내는 신호를 감지할 것. 72년생 과로하지 말고 몸 관리할 것. 84년생 잘 먹고 몸에 맞는 운동 하자. 96년생 다이어트한다고 굶지 말 것.

소 - 최선을 다하면 하늘도 내 편이 될 수 있는 시기다. 계획한 일은 자신감 갖고 추진하라.
37년생 하늘의 뜻도 알 수 있는 나이. 49년생 마음 가는 대로 하자. 61년생 시작과 결과가 괜찮을 수 있다. 73년생 적재적소에 일과 사람이 만들어진다. 85년생 활동영역이 넓어지게 된다. 97년생 이미지가 좋아진다.

호랑이 - 발전적이고 유익한 시기가 될 수 있다. 노력한 것에 비례해서 결실을 거둘 수 있다.
38년생 삶이 윤택해지는 시기. 50년생 기분 좋은 일에 지출하게 된다. 62년생 사람이나 물건이 마음에 들겠다. 74년생 기다리던 일이나 소식 접할 수도. 86년생 잘하고 좋아하는 일을 한다. 98년생 진로에 희망이 생길 수 있다.

토끼 - 재물과 인연이 괜찮은 시기. 지출보다는 수입이 많고 이익이 발생한다.
39년생 대접받거나 먹을 복이 생긴다. 51년생 효도와 초대를 받는다. 63년생 손실보다 이익이 많겠다. 75년생 재테크에 관심 가질 것. 87년생 부업거리나 투잡이 생길 수도. 99년생 용돈이 늘어날 수 있다.

용 - 라이벌이 생길 수 있는 시기다. 경쟁을 위기로 생각하지 말고 발전의 기회로 만들 것. 
40년생 자녀라도 편애가 생길 수 있다. 52년생 열 손가락 깨물어 안 아픈 것 없다. 64년생 나무를 보지 말고 숲을 보자. 76년생 삶은 서바이벌, 경쟁이다. 88년생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간다. 00년생 스펙을 쌓을 것.

뱀 - 활동이 많아질 수 있는 시기다. 노력한 것에 비해서 결과가 신통치 않을 수 있다.
29년생 유산소 운동을 하자. 41년생 외출할 일이 생긴다. 53년생 초대받거나 여행할 수 있다. 65년생 새로운 일을 접하게 된다. 77년생 장밋빛 청사진을 그리지 말라. 89년생 결과를 잘 예측할 것.

말 - 논쟁이 생길 수 있는 시기다. 말과 행동에 있어 오해가 생기지 않도록 신중히 할 것.
30년생 양쪽에서 중용을 지켜라. 42년생 편견이나 고정관념을 갖지 말라. 54년생 말은 아끼고 지갑은 열어라. 66년생 칭찬과 덕담을 아끼지 말 것. 78년생 서로의 입장과 생각이 다를 수도. 90년생 말을 하면 돌이고 침묵은 금.

양 - 단결과 화합의 시기가 될 수 있다. 한 사람이라도 내 편으로 만들고 하나라도 모을 것.
31년생 자녀는 많을수록 좋다. 43년생 집안에 사람이 북적댈 수 있다. 55년생 좋은 일에는 사람이 많아야 한다. 67년생 뭉쳐야 뜨고 살게 된다. 79년생 위에서 끌어주고 아래서 밀어준다. 91년생 권한이나 책임이 커진다.

원숭이 - 한 단계 업그레이드. 실력이 향상되거나 주변 환경이 좋아질 수 있다.
32년생 유쾌, 상쾌, 통쾌한 시기. 44년생 적당한 소비는 삶을 윤택하게 한다. 56년생 기분 좋은 지출을 하게 된다. 68년생 환경이나 생각에 변화를 주자. 80년생 새로운 일을 접할 수 있다. 92년생 새로운 만남이나 새 물건 구매.

닭 - 한 수 배우게 되는 시기다. 모르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고 정면으로 승부를 해야 한다.
33년생 시대에 맞춰서 살자. 45년생 나이가 들어도 배울 것이 있다. 57년생 젊게 살고 젊은 사람들과 어울리자. 69년생 유행에 관심을 갖자. 81년생 이익보다 파이를 키울 것. 93년생 일하면서 한 수 배우게 된다.

개 - 갈등이 생길 수 있는 시기다. 내 생각만 강요하지 말고 상대방 입장에서도 생각할 것.
34년생 자녀들 일에 간섭하지 말라. 46년생 무자녀 상팔자란 말 생각. 58년생 나서지 말고 화도 내지 말라. 70년생 남 이야기는 하지 말 것. 82년생 윗분 눈에 띄지 말고 튀는 행동 자제. 94년생 감정 조절 잘하기.

돼지 - 복지부동해야 하는 시기다. 새로운 일을 벌이기보다는 기존의 것을 잘 지켜야 한다.
35년생 밖으로 나가지 말 것. 47년생 사람 많은 곳에 가지 말 것. 59년생 구관이 명관, 기존의 것이 낫다. 71년생 책임질 일은 맡지 말 것. 83년생 한 박자 느린 것이 더 좋을 수도. 95년생 져주는 것이 이기는 것.

글 : 조규문 박사 (사주, 작명, 풍수 전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