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은 왜 이리 빠른 것인지, 어느새 2021년이 일주일도 남지 않았다. 모두가 아쉬움 속에 저물가는 올해를 뒤로하고, 새해는 어떤 희망으로 가득할지 기대감이 부풀어 오를 때다. 나와 가족의 건강, 바이러스 없는 일상 등 각자의 초긍정 메시지를 다가올 2022년에게 보내보자. 떠오르는 해를 바라보며 새해 소원을 빌기에 제격인 춘천의 일출 명소를 소개한다.
[이정욱 기자 cam2@mstoday.co.kr]
시간은 왜 이리 빠른 것인지, 어느새 2021년이 일주일도 남지 않았다. 모두가 아쉬움 속에 저물가는 올해를 뒤로하고, 새해는 어떤 희망으로 가득할지 기대감이 부풀어 오를 때다. 나와 가족의 건강, 바이러스 없는 일상 등 각자의 초긍정 메시지를 다가올 2022년에게 보내보자. 떠오르는 해를 바라보며 새해 소원을 빌기에 제격인 춘천의 일출 명소를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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