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확진자 급증에 따라 정부는 ‘단계적 일상회복(위드코로나)’를 중단하고 사회적 거리두기를 다시 강화하기로 결정했다. 18일부터 내년 1월 2일까지 사적 모임은 4인까지, 다중이용시설은 위험도 분류에 따라 오후 9시~10시까지 운영된다.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를 맞이하는 춘천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다.
[이정욱 기자 cam2@mstoday.co.kr]
코로나19 확진자 급증에 따라 정부는 ‘단계적 일상회복(위드코로나)’를 중단하고 사회적 거리두기를 다시 강화하기로 결정했다. 18일부터 내년 1월 2일까지 사적 모임은 4인까지, 다중이용시설은 위험도 분류에 따라 오후 9시~10시까지 운영된다.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를 맞이하는 춘천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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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실거주자가 외지인들 투기로 쫒겨나간다에도 좋다 누르는 물건 궁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