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본격 겨울 시작...한파 속 춘천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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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토뉴스] 본격 겨울 시작...한파 속 춘천 모습

    • 입력 2021.12.05 00:01
    • 수정 2022.02.10 17:45
    • 기자명 이정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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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월 첫째 주 춘천지역은 최저기온이 연일 영하권으로 떨어지는 등 본격적인 겨울 추위가 시작됐다.  겨울을 맞이하는 춘천시민들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다.

    [이정욱 기자 cam2@mstoday.co.kr]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5도를 기록한 4일 춘천 샘밭장에서 한 시민이 따뜻한 증기에 손을 녹이고 있다. (사진=이정욱 기자)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5도를 기록한 4일 춘천 샘밭장에서 한 시민이 따뜻한 증기에 손을 녹이고 있다. (사진=이정욱 기자)
    강한 바람으로 체감기온이 뚝 떨어진 2일 춘천 풍물시장, 시민들이 어묵을 먹으며 추위를 이겨내고 있다. (사진=이정욱 기자)
    강한 바람으로 체감기온이 뚝 떨어진 2일 춘천 풍물시장, 시민들이 어묵을 먹으며 추위를 이겨내고 있다. (사진=이정욱 기자)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권을 기록한 4일 춘천 근화동 한 민가에서 시민이 추위를 견디기 위해 연탄불을 지피고 있다. (사진=박지영 기자)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권을 기록한 4일 춘천 근화동 한 민가에서 시민이 추위를 견디기 위해 연탄불을 지피고 있다. (사진=박지영 기자)

     

    코로나19 5차 대유행이 우려되는 가운데 춘천의 한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이 난로를 이용해 손을 녹이고 있다. (사진=이정욱 기자)
    코로나19 5차 대유행이 우려되는 가운데 춘천의 한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이 난로를 이용해 손을 녹이고 있다. (사진=이정욱 기자)

     

    춘천에서 39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던 2일 춘천종합체육회관 선별진료소, 인파가 몰리면서 대기시간이 길어지자 의료진이 오전 검사 마감을 안내하고 있다. (사진=이정욱 기자)
    춘천에서 39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던 2일 춘천종합체육회관 선별진료소, 인파가 몰리면서 대기시간이 길어지자 의료진이 오전 검사 마감을 안내하고 있다. (사진=이정욱 기자)
    4일 오전 소양1교 인근 도로에 블랙아이스가 발생해 차량 불빛이 반사돼 보이고 있다. 블랙아이스는 겨울철 교통사고의 주범으로 눈길과 달리 잘 보이지 않아 운전자의 주의가 필요하다. (사진=이정욱 기자)
    4일 오전 소양1교 인근 도로에 블랙아이스가 발생해 차량 불빛이 반사돼 보이고 있다. 블랙아이스는 겨울철 교통사고의 주범으로 눈길과 달리 잘 보이지 않아 운전자의 주의가 필요하다. (사진=이정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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