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77세인 남궁귀례 할머니는 춘천 소양초등학교 2학년이다. 남궁귀례 할머니는 학교에서 영어를 배워 태국인 며느리와 원활하게 대화를 나누는 것이 꿈이다. 남궁귀례 할머니가 초등학교에 다니게 된 사연을 들어봤다.
[이정욱 기자 cam2@mstoday.co.kr]
올해 77세인 남궁귀례 할머니는 춘천 소양초등학교 2학년이다. 남궁귀례 할머니는 학교에서 영어를 배워 태국인 며느리와 원활하게 대화를 나누는 것이 꿈이다. 남궁귀례 할머니가 초등학교에 다니게 된 사연을 들어봤다.
[이정욱 기자 cam2@mstoday.co.kr]
후배되시네요 ㅎㅎ
항상 건강하시고 우등학생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