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 속으로 '칙칙폭폭' 춘천 옛 김유정역의 늦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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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억 속으로 '칙칙폭폭' 춘천 옛 김유정역의 늦여름

    • 입력 2021.08.14 00:01
    • 수정 2021.08.16 05:35
    • 기자명 박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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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위가 한풀 꺾인 늦여름의 춘천 옛 김유정역으로 추억 여행 떠나보는 건 어떨까요?
    [박지영 기자 ji8067@mstoday.co.kr]

    [자막]
    - 춘천 신동면 옛 김유정역
    - 춘천의 문인 '김유정'
    - 국내 최초 인명으로 지어진 '김유정역'
    - 구역사와 신역사가 나란히!
    - 더위가 한풀 꺾인 늦여름
    - 기차여행의 낭만을 추억할 수 있는 공간
    - 무궁화호 객차 2량 개조, 관광안내소와 북카페로 활용
    - 유정북카페 운영시간 : 오전 9시~오후 6시, 월요일 및 공휴일 휴관
    - 추억의 경춘선…그 때 그 시절의 향기 
    - 옛 김유정역으로 추억 여행 떠나보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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