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카누대표팀이 2020도쿄올림픽 카누 스프린트 종목에서 선전하면서 시원함을 선사하고 있다.
최근 춘천 물레길 카누투어 현장인 의암호에서는 코로나19 언택트 여행에 나선 시민과 관광객들이 힐링을 만끽하는 모습을 만날 수 있다.
불볕더위가 한풀 꺾인 호반 도시 춘천의 수상 레포츠 현장을 카메라에 담았다.
[박지영 기자 ji8067@mstoday.co.kr]
대한민국 카누대표팀이 2020도쿄올림픽 카누 스프린트 종목에서 선전하면서 시원함을 선사하고 있다.
최근 춘천 물레길 카누투어 현장인 의암호에서는 코로나19 언택트 여행에 나선 시민과 관광객들이 힐링을 만끽하는 모습을 만날 수 있다.
불볕더위가 한풀 꺾인 호반 도시 춘천의 수상 레포츠 현장을 카메라에 담았다.
[박지영 기자 ji8067@ms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