띠별 주간운세(2021년 7월22~28일)
쥐 - 빠른 속도 보다 안전을, 많은 양보다 질을 중시해야 하는 시기다.
36년생 변화하는 세상을 따라잡기 어렵다. 48년생 지난 일에 집착하지 말라. 60년생 돌다리도 두들겨 보고 건너라. 72년생 아는 길도 물어보고 가라. 84년생 과욕하지 말고 능력에 맞춰라. 96년생 선택과 집중이 필요하다.
소 - 신뢰와 공정을 소중히 해야 한다. 작은 약속도 지켜야 하며 허언하지 말 것.
37년생 편견이나 편애하지 말라. 49년생 약속한 것은 지켜야 한다. 61년생 편법 쓰지 말고 원칙대로. 73년생 갑질하지 말고 을질도 말라. 85년생 고정관념을 갖지 말 것. 97년생 의리를 지키고 우정을 소중히.
호랑이 - 긍정적이어야 하는 시기. 형식에 얽매이지 말고 형편과 능력에 맞출 것.
38년생 옛날보다 지금이 좋은 것이다. 50년생 웃으면 복이 와요. 62년생 낙천적이고 긍정적일 것. 74년생 상황에 맞춰서 능동적일 것. 86년생 적당한 융통성이 필요하다. 98년생 미래지향적이고 현실에 최선을 다할 것.
토끼 - 변함이 없어야 하는 시기. 주변 상황에 동요되지 말고 노력으로 경주할 것.
39년생 사람은 변하지 않아야 한다. 51년생 일에는 원칙이 있어야 한다. 63년생 바꾸지 말고 처음대로 진행할 것. 75년생 귀 막고 앞만 보고 갈 것. 87년생 시작한 일은 중간에 포기하지 말라. 99년생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겨라.
용 - 경청해야 하는 시기다. 먼저 마음을 열고 다가가 대화해야 한다.
40년생 말은 아끼고 지갑은 열어라. 52년생 포용심과 이해심을 가져라. 64년생 원인이 없는 결과는 없다. 76년생 정보 수집에 공을 들일 것. 88년생 말하면 돌이고 침묵은 금이다. 00년생 상대방의 말에 맞장구를 쳐 줄 것.
뱀 - 내 몫을 잘 챙겨야 하는 시기다. 닭 쫓던 개가 지붕 쳐다보는 일이 안 생기게.
29년생 남보다 내 혈육이 낫다. 41년생 먹을 것 없고 버리기는 아깝다. 53년생 할 일은 남보다 선수를 칠 것. 65년생 결과를 잘 예측해야 한다. 77년생 내 것 주고 뺨 맞는 일 없게. 89년생 내 몫을 잘 챙겨야 한다.
말 - 처세를 잘해한다. 공을 세우면 윗분에게 돌리고 그 자리에 머물러 있지 말라.
30년생 양쪽에서 중용을 취할 것. 42년생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 54년생 될 나무는 떡잎부터 다르다. 66년생 부드러움이 강함을 이긴다. 78년생 자랑하지 말고 겸손할 것. 90년생 자신이 주인공이 되려고 하지 말라.
양 -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야 한다. 끝날 때까지 끝난 것이 아니다.
31년생 100세 시대. 열정을 갖자. 43년생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 55년생 길고 짧은 것은 재 봐야 안다. 67년생 시작이 반. 일단 시작할 것. 79년생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갖자. 91년생 쉽지는 않아도 목적지에 도달.
원숭이 - 줄을 잘 서야 하는 시기다. 나서기보다 대세를 따라야 한다.
32년생 젊게 살고 시대에 맞춰서 살자. 44년생 간섭하지 말고 잔소리 금지. 56년생 사람을 잘 보고 잘 다룰 것. 68년생 인사가 만사. 사람이 재산이다. 80년생 상황파악 잘하고 줄 잘 서라. 92년생 개성보다 유행을 따를 것.
닭 - 활동은 많아지고 결실은 적은 시기. 손실과 이익을 잘 계산하고 실행할 것.
33년생 유산소 운동을 할 것. 45년생 집에만 있지 말고 밖으로 나가라. 57년생 사람 만날 일이 생길 수 있다. 69년생 상황에 변화가 생길 수 있다. 81년생 새로운 일을 할 수도 있다. 93년생 유학이나 외국에 관심을 가질 것.
개 - 잘하는 것보다 좋아하는 것을, 좋아하는 것보다 즐기는 것을 해야 행복하다.
34년생 유쾌, 통쾌, 상쾌. 46년생 기다리던 일이나 소식을 접한다. 58년생 사람이나 물건이 마음에 든다. 70년생 비전이 보이는 일을 할 수 있다. 82년생 좋아하는 일, 잘하는 일을 할 수 있다. 94년생 진로에 희망이 생김.
돼지 - 현재 삶에 일탈이 생길 수 있는 시기. 반복되는 생활에 권태로움이 생긴다.
35년생 몸에서 보내는 신호를 잘 감지. 47년생 생각이나 방법을 바꿔 볼 것. 59년생 생활 방식에 변화를 주자. 71년생 일상에서 벗어나 여행을 떠나자. 83년생 이직, 이사를 생각할 수도. 95년생 떠나라. 자연을 향해 출발.
글 : 조규문 박사 (사주, 작명, 풍수 전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