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맛 욕심에…춘천 서면 일대 불법좌대 극성
상태바
손맛 욕심에…춘천 서면 일대 불법좌대 극성
  • 박지영 기자
  • 댓글 2
  • 승인 2021.04.04 00:0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따뜻한 날씨에 춘천시 서면 일대로 낚시객들이 삼삼오오 모이고 있는 가운데 낚시 포인트를 선점하기 위해 불법적으로 설치된 좌대와 텐트가 골칫거리가 되고 있다.
[박지영 기자 ji8067@mstoday.co.kr]

[자막]
- 춘천시 서면 북한강 일대
- 따뜻한 날씨에 개인 낚시꾼들 삼삼오오 모이고 있는 상황
- 낚시 포인트 선점 위해 불법좌대·텐트 등 설치

[인터뷰]
춘천시 서면 인근 주민
낚시할 때 터를 닦는다고 그러죠. 자기 낚시한다고 풀을 다 뽑고….
낚시하는 데 방해된다고 땅을 다 파고 그러잖아요.
물 속에 들어가서 풀을 뽑고 그러면 안되죠.

- 하천에 시설물 고정 시 불법 점유에 해당

[인터뷰]
허장 / 춘천시 건설과 주무관
불법 좌대나 텐트 같은 경우는 저희가 장기간 방치를 하게 되는 경우에 대한
계도조치는 계속하고 있거든요.
사실 저희도 인원이 많지 않아보니까…춘천에 또 하천이 많잖아요.
그래서 어려운 부분이 있습니다.

- 불법 점유 시 관련법에 의거 고발 등 행정조치 
- 시민들의 협조·지속적인 하천정비 활동 필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2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박** 2021-04-06 20:53:38
강가를 산책하다보면 낚시를 했는지 안했는지 쓰레기보면 딱보임.낚시를 좋아하는만큼 머문자리 깨끗하게 아름답기를...

조** 2021-04-05 09:53:31
낚시한답시고 길가에 주차 엉망으로 해두고, 좌대에 텐트에 파라솔까지 길가로 나와있고 차량이 지나가는데 부딪히기라도 하면 어쩌려고 그러는건지 , 게다가 담배꽁초며 쓰레기며 다 버려두고가고, 몰상식한 몇몇 사람들이 그러는것이겠지만, 다니면서 보면 아주 불쾌해요

하단영역

매체정보

  • 강원도 춘천시 동면 춘천순환로 600
  • 대표전화 : 033-256-3300
  • 법인명 : 주식회사 엠에스투데이
  • 제호 : MS투데이
  • 등록번호 : 강원 아00262
  • 등록일 : 2019-11-12
  • 발행일 : 2019-10-17
  • 발행인 : 이진혁
  • 편집인 : 김기섭
  • 청소년보호책임자 : 서충식
  • Copyright © 2021 MS투데이 . All rights reserved.
  •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서충식 033-256-3300·mstoday10@naver.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