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못 자면 피부가 오히려 늙어지는 ‘수면 주름’ 해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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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 자면 피부가 오히려 늙어지는 ‘수면 주름’ 해결책
  •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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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1.03.0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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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가 아무리 좋더라도 얼굴에 주름이 깊게 자리 잡고 있다면 나이가 들어 보이기 마련이다. 주름이 생기는 원인은 자연스러운 노화, 잘못된 자세, 건강하지 못한 식습관 등 여러 가지가 있지만 그 중 하나가 바로 ‘수면 주름’이다. 피부의 재생을 위한 수면 시간에 오히려 피부에 주름이 생긴다니, 아이러니한 이 현상은 바로 잘못된 수면 자세에서 비롯된다. 오늘은 얼굴에 생기는 수면 주름의 세 가지 유형과 해결 방안을 소개한다. 

1. 10년은 늙어 보이는 양 쪽으로 깊이 생긴 팔자주름

 

(사진=클립아트코리아)
(사진=클립아트코리아)

우리가 많이 취하는 수면 자세 중 하나인 옆으로 누워 자기는 가장 쉽게 수면 주름이 생기는 원인이다. 베개와 얼굴이 밀착된 상태에서 미세한 움직임이 자는 내내 반복되기 때문에 주름이 쉽게 자리 잡기 때문이다. 이렇게 같은 자세를 최소 몇 시간 동안 유지하다 보면 근육이 수축하면서 혈액 순환이 원활하지 않게 된다. 

이런 팔자 주름을 방지하기 위한 가장 이상적인 수면 자세는 신체의 좌우가 대칭되는 정자세가 가장 좋다. 바로 누워 자는 것이 익숙하지 않더라도 옆으로 자는 것보다 똑바로 얼굴이 천장을 향해 자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좋다. 또한 입 주변은 다른 부위보다 더 깊게 주름이 자리 잡을 수 있으므로 조금이라도 흔적이 보이기 시작한다면 탄력 케어에 신경을 쓰는 것이 좋다. 입 모양을 ‘아,에,이,오,우’를 만들며 반복하는 입 운동 역시 근육 이완 및 주름을 방지하는데 효과적이니 참고하자. 

2. 눈가에 가로로 길에 자리 잡은 눈가 주름

피부가 약한 눈가는 가장 쉽게 주름이 생기는 부위이다. 특히 엎드려 자면 얼굴에 압력이 크게 가해져 눈 전체에 부기를 유발하면서 이는 눈 아래의 주름을 더욱 처지게 하는 악순환이 이어진다. 개인마다 차이는 있지만 눈 아래로 길게 가로 주름이 생기는 경우도 있으며 눈꼬리 라인을 따라 일명 ‘까치발’ 주름이라고 불리는 삼자 주름이 생기기도 한다. 

 

(사진=클립아트코리아)
(사진=클립아트코리아)

이런 경우에는 바른 자세로 취침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아침 부기를 최대한 빠르게 제거하는 것이 핵심이다. 부기를 가라앉혀 주름이 눈가에 자리 잡는 시간을 최대한 줄여야 한다. 손으로 지압점을 꾹꾹 눌러주는 마사지 외에 페이셜 마사지 도구를 활용해 눈 주변을 지압해주자.

3. 얼굴 전체를 가로 지르는 세로 주름

광대부터 시작해 턱 끝까지 길게 늘어지는 주름이 보인다면 숙면을 취하지 못했을 가능성이 높다. 뒤척임 없이 숙면을 취해야 피로도 풀리고 피부가 다시 재생한다. 하지만 깊게 잠들지 못하면 자연스럽게 뒤척이게 되고 이런 움직임은 얼굴과 배개의 접촉을 늘린다. 베개에 얼굴이 자주 눌리면서 큰 면적의 수면 주름이 생기는 것이다. 또한 수면의 질이 저하되는 동시에 부기까지 생기기 마련이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규칙적으로 수면 시간을 유지할 수 있도록 라이프 패턴에 신경을 써야 한다. 몸과 마음의 긴장을 이완시키기 위해 아로마 오일을 넣어 반신욕을 하거나 마사지를 통해 혈액 순환을 원활하게 만들어 주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이주현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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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 2021-03-10 16:54:28
수면이 최고로좋은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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