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주름은 나이테? 나이불문 목주름은 예방이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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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주름은 나이테? 나이불문 목주름은 예방이 필수!
  •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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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1.03.0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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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목주름은 나이를 가늠할 수 있는 나이테라 불릴 만큼 나이가 들수록 깊어지는 것이 특징이다. 요즘은 젊은 사람들도 목주름에 대한 고민으로 관리를 많이 받는다. 목은 얼굴보다 피부가 얇고 근육이 약해 피부 탄력성이 떨어져 주름이 쉽게 생긴다. 심지어 한번 생기면 쉽게 개선되지 않기 때문에 생기기 전 미리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과거에는 노화가 목주름의 원인이었으나 요즘엔 생활 습관 때문에 목주름이 생기는 경우가 빈번하다. 그렇다면 목주름을 예방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자.

 

(사진=셔터스톡)
(사진=셔터스톡)

1. 낮은 베개 사용하기, 엎드려 자는 습관 고치기

높은 베개를 베는 습관은 목주름을 유발하는 원인으로 손꼽힌다. 높은 베개를 사용하면 고개가 과하게 꺾여 가로 방향으로 주름이 자리 잡는다. 또 혈액순환을 방해하고 목 근육의 긴장을 지속시켜 목주름을 유발한다. 자신에게 맞는 적정한 높이의 베개를 사용해 목주름을 예방해야 한다.

일반적으로 성인 남성의 경우 알맞은 베개 높이는 8cm, 성인 여성은 6~7cm다. 더불어 옆으로 누워서 자는 습관이 있다면 어깨높이를 고려해 2cm 정도 더 높은 베개를 사용하자. 엎드려 자는 습관이 있다면 고치는 것이 좋다. 엎드린 자세는 피부 노화를 촉진하므로 바른 자세로 잘 수 있도록 노력하자.

2. 잦은 스마트폰 사용

현대인의 필수품, 스마트폰을 자주 사용하는 것도 목주름의 원인이 된다. 특정 자세를 장시간 취하면서 피부가 접히면 접힌 부분의 피부조직이 파괴되면서 영구적인 주름을 만들기 때문이다. 따라서 스마트폰이나 컴퓨터를 사용할 때는 목을 구부리지 말고 화면을 눈높이에 맞춰 사용하도록 한다. 더불어 평소 바른 자세를 유지하기 위해 노력하는 것도 필요하다.

구부정한 자세로 오래 앉아 있거나 고개를 한쪽으로 기울이고 있는 습관이 반복되면 목주름이 쉽게 생기니 주의해야 한다. 목주름을 더 깊어지게 만드는 안 좋은 자세는 고치도록 하자.

 

(사진=셔터스톡)
(사진=셔터스톡)

3. 꾸준한 마사지하기

꾸준히 마사지하는 노력만으로 목주름을 예방하는 방법도 있다. 먼저 어깨에 로션이나 오일을 바른 후 컵이나 빈 병을 이용해 어깨 승모근을 안에서 밖으로 눌러준다. 이는 노폐물 배출을 돕고 피부의 윤기와 탄력에 효과적이다. 간단한 스트레칭 방법도 있다. 어깨를 편안히 늘어뜨린 후 의자에 바로 앉아 어깨 뒤로 고개를 젖힌다. 15초 간격으로 20초씩 자세를 유지하면서 반복하면 된다.

4. 목 피부도 얼굴처럼 관리

얼굴 주름을 매일 관리하는 것처럼 목도 똑같은 관리가 필요하다. 목은 외부에 자주 노출되기 때문에 먼지가 지속적으로 쌓이는 등 오염되기 쉽다. 그렇기 때문에 클렌징 폼이나 비누를 이용해 목까지 깨끗이 닦아야 한다. 또한 목은 얼굴보다 피지선이 적어 건조해지기 쉽다. 수분크림 등을 사용해 보습에 신경을 쓰고 선크림을 자주 발라 자외선을 차단해야 한다. 목덜미도 잊지 않고 바르도록 하자.

/오혜인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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