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포토뉴스] 3월 첫 출근길...춘설이 만든 설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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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상·포토뉴스] 3월 첫 출근길...춘설이 만든 설경

    • 입력 2021.03.02 07:50
    • 수정 2022.02.10 17:43
    • 기자명 박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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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월 첫 출근일인 2일 춘천에 11.7cm의 눈이 쌓이면서 도시가 겨울왕국으로 변했다. (사진=박지영 기자)
    3월 첫 출근일인 2일 춘천에 11.7cm의 눈이 쌓이면서 도시가 겨울왕국으로 변했다. (사진=박지영 기자)
    춘천시 만천리 언덕길에서 한 시민이 조심스레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영상=박지영 기자)
    춘천시 만천리 언덕길에서 한 시민이 조심스레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영상=박지영 기자)
    3월 첫 출근일인 2일 춘천에 폭설이 내린 가운데 동면 만천리 도로가에 주차 중인 한 차량에 눈이 얼어붙어 있다. (사진=박지영 기자)
    3월 첫 출근일인 2일 춘천에 폭설이 내린 가운데 동면 만천리 도로가에 주차 중인 한 차량에 눈이 얼어붙어 있다. (사진=박지영 기자)
    3월 들어서자 마자 춘천에 11.7cm의 폭설이 내린 가운데 한 대학교 앞 도로가 차량들로 뒤엉켜있다. (사진=박지영 기자)
    3월 들어서자 마자 춘천에 11.7cm의 폭설이 내린 가운데 제설작업이 늦어지면서 한 대학교 앞 도로에 차량들이 뒤엉켜있다. (사진=박지영 기자)
    3월 첫 출근일인 2일 춘천지역에 폭설이 내린 가운데 춘천의 진산인 봉의산과 소양강, 후평동 일대가 겨울왕국으로 변했다. (사진=박지영 기자)
    3월 첫 출근일인 2일 춘천지역에 폭설이 내린 가운데 춘천의 진산인 봉의산과 소양강, 후평동, 우두동 일대가 겨울왕국으로 변했다. (사진=박지영 기자)
    2일 아침 11.7cm의 폭설이 내린 가운데 소양2교 인근 나무 위에 눈이 쌓여 있다. (사진=박지영 기자)
    2일 아침 11.7cm의 폭설이 내린 가운데 소양2교 인근 나무 위에 눈이 쌓여 있다. (사진=박지영 기자)
    3월 첫출근일인 2일 춘천에 폭설이 내린 가운데 한 어린아이가 주택가 앞에서 눈장난을 치고 있다. (사진=박지영 기자)
    3월 첫출근일인 2일 춘천에 폭설이 내린 가운데 한 어린아이가 주택가 앞에서 눈장난을 치고 있다. (사진=박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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