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향껏 골라먹을 수 있는 명동 회전초밥 맛집 ‘스시오’
상태바
취향껏 골라먹을 수 있는 명동 회전초밥 맛집 ‘스시오’
  • 객원기자
  • 댓글 0
  • 승인 2021.03.01 00:0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다양한 종류의 초밥 (사진=차송미 객원기자)
다양한 종류의 초밥 (사진=차송미 객원기자)

집에 있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가족들과 ‘오늘은 뭐 먹지?’라는 고민이 머릿속에서 떠나지 않는다. 삼시세끼 집밥을 먹는 것도 한계가 있고 패스트푸드도 지겨워 질 때가 됐다. 평소와는 다른 색다른 메뉴인 초밥을 즐겨보고 싶어 회전초밥 ‘스시요’ 맛집을 다녀왔다.

춘천 명동 입구에 위치한 ‘스시오’는 종류에 관계없이 한 접시에 1300원이라는 저렴한 가격으로 다양한 스시를 맛볼 수 있는 곳이다. 방문할 때마다 사람이 붐비는 이곳은 식사시간에 방문하면 웨이팅을 감수해야만 한다. 사람이 덜 붐비는 시간대에 방문해 안내를 받고 자리에 착석하니 장국과 물이 나왔다. 락교 등은 먹을만큼 덜어먹을 수 있도록 테이블 위에 놓여 있다. 

숨을 고르게 쉰 뒤 맛있는 회전되고 있는 초밥을 즐기기 시작하면 된다. 식사류로는 회전초밥 이외에도 우동, 소바 등 계절 메뉴도 있다. ‘오늘의 생선’ 메뉴는 오늘 들어온 신선한 생선으로 즐길 수 있는 초밥 메뉴다. 레일 위에는 연어초밥, 광어초밥, 간장새우장초밥, 방어초밥 등 고객들이 좋아하는 메뉴들로 가득했다. 이외에도 캘리포니아롤과 튀김 타코야끼, 꼬치, 과일 등 다양한 메뉴들이 갖춰져 있다.

 

(사진=차송미 객원기자)
연어초밥 (사진=차송미 객원기자)

이곳은 개인 최대 접시 순위를 매기는 특별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1년간 1위에 머물러 있는 사람에게는 순금 한 돈을 준다. 50~60접시 이상을 먹은 분들이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매장은 4인이 앉을 수 있는 테이블과 바 형식으로 이뤄져 있다. 코로나19로 인해 모든 음식은 뚜껑으로 덮여있어 위생적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먹고 싶은 초밥이 없을 경우 셰프에게 요청하면 바로 만들어준다는 점도 좋았다.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초밥은 연어초밥과 간장새우장초밥인데 먹을 때마다 신선하고 비린 맛이 전혀 나지 않아 초밥이 생각날 때는 망설임 없이 이곳을 찾게 된다.

초밥을 좋아하는 분이라면 마음껏 먹어도 부담스럽지 않은 가격으로 맛있고 신선한 초밥을 즐길 수 있는 회전초밥 맛집 ‘스시오’를 방문해보는 걸 추천한다.

/차송미 객원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하단영역

매체정보

  • 강원도 춘천시 동면 춘천순환로 600
  • 대표전화 : 033-256-3300
  • 법인명 : 주식회사 엠에스투데이
  • 제호 : MS투데이
  • 등록번호 : 강원 아00262
  • 등록일 : 2019-11-12
  • 발행일 : 2019-10-17
  • 발행인 : 이진혁
  • 편집인 : 김기섭
  • 청소년보호책임자 : 서충식
  • Copyright © 2021 MS투데이 . All rights reserved.
  •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서충식 033-256-3300·mstoday10@naver.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