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패 없는 일회용 기저귀 고르는 꿀팁 5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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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 없는 일회용 기저귀 고르는 꿀팁 5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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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1.02.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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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일회용 기저귀와 천기저귀를 두고 어떤 것을 사용할 지에 대해 의견이 분분하다. 하지만 각각 장단점이 있으므로 부모와 아기의 상황에 맞는 것을 선택하면 된다. 천기저귀는 민감한 피부를 지닌 아기들에게 적합하지만 매번 세탁을 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다. 반면 일회용 기저귀는 한 번 사용 후 그대로 버리면 되는 편리함이 있지만 유해 성분과 비용 부담의 단점을 안고 있다. 오늘은 일회용 기저귀를 고를 때 실패하지 않는 방법을 소개한다.

 

(사진=클립아트코리아)
(사진=클립아트코리아)

일회용 기저귀는 밴드형과 팬티형으로 나뉜다. 신생아에게 사용하는 타입으로 일자형 기저귀에 접착 밴드가 붙어 있어 붙였다 떼기에 용이하다. 팬티형 기저귀는 걷기 시작하면서 활동량이 많아지는 시기에 적합하다. 팬티처럼 입히는 제품으로서 뛰거나 활동량이 많아도 흘러내리지 않아 아기가 편하게 움직일 수 있다.  

수많은 일회용 기저귀를 고를 때에 아래의 다섯 가지의 사항만 확인한다면 아이에게 꼭 맞는 기저귀 타입을 고를 수 있다. 

1. 기본 중의 기본, 흡수력과 통기성

흡수율이 떨어지는 기저귀는 아이가 뒤척일 때마다 샐 염려가 있다. 기본적으로 순간 흡수율이 높은지 확인하며 표면에 잘 묻어 나오지 않는 제품을 고르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아기가 장시간동안 착용하는 제품인만큼 통기성이 확보됐는지 체크해보자. 통기성이 떨어지는 제품을 오랜 시간 착용하다보면 습해져 피부에 진물이 나오거나 트러블이 생길 수 있다. 

2. 개월수, 몸무게에 따른 기저귀 사이즈

기저귀는 브랜드마다 나누는 단계가 다르다. 따라서 아기의 개월수와 몸무게를 고려해 제품을 선택해야 한다. 체형에 맞는 적당한 크기의 기저귀를 사용해야 아기가 편안함을 느낄 수 있다. 작은 사이즈의 기저귀는 아기가 움직이기 불편하며 통기성이 떨어져 피부 트러블을 일으킬 수 있으며 큰 사이즈를 착용하면 새거나 흐를 염려가 있기 때문이다. 신생아라면 기저귀를 착용했을 때 허리, 허벅지에 손가락 두 개가 들어갈 수 있을 정도가 적절하니 참고하자.

 

(사진=클립아트코리아)
(사진=클립아트코리아)

3. 새는 것을 방지하려면 다리 구멍 크기 확인! 

개월수, 몸무게를 꼼꼼히 확인해도 막상 기저귀를 입히면 새는 경우가 있다. 이는 허벅지가 들어가는 구멍 크기가 헐렁한 것이 원인일 수 있다. 동일한 사이즈라고 해도 브랜드나 디자인에 따라 다리 구멍의 크기가 몇 cm씩 차이가 날 수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아기의 다리 구멍이 너무 널널하지 않거나 꽉 끼지 않는 제품으로 선택해야 한다. 

4. 잘 늘어나고 잘 붙어있는 신축성 체크

자주 입고 벗겨야 하는 제품의 특성상 ‘신축성’이 편안함의 핵심요소일 수 있다. 특히 허리 부분의 신축성이 좋아야 빠르게 입히고 벗기기가 쉽다. 다리를 집어넣을 때도 기저귀가 잘 늘어나는지 허리와 엉덩이에 딱 맞게 밀착하는지도 확인하자. 수시로 움직이는 아이의 몸에 잘 붙어 있는 신축성은 기저귀 선택에 있어 중요한 요소다.
 
5. 안전한 성분 확인은 필수!

아기의 살과 직접적으로 닿는 제품인만큼 위생과 안전성에 대한 체크도 꼼꼼히 하자. 제품 구매 전 피부 자극 테스트를 거친 브랜드인지 또는 기저귀 성분에 프탈레이트, 포름알데히드, 형광 증백제 등의 유해 성분이 포함돼 있지 않은지 성분표를 확인하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좋다.

/이주현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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