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특색 반영한 ‘안녕? 우리 춘천!’ 교재로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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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특색 반영한 ‘안녕? 우리 춘천!’ 교재로 활용
  • 신초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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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1.02.24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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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춘천시)
(사진=춘천시)

올해부터 춘천의 면면을 알 수 있는 교재가 춘천지역 43개 초등학교에서 3학년 사회과 수업 교재로 사용된다. 

춘천시에 따르면 춘천교육지원청과 춘천학연구소 등이 협업해 초등학교 3학년 사회과 수업에 사용될 교재인 ‘안녕? 우리 춘천!’을 제작했다. 그동안 초등학교 3학년 사회 교과에는 춘천에 대해 알아보는 지역 단원이 있었지만 춘천의 모습이나 춘천의 옛 이야기, 문화유산과 관련돼 만들어진 지역화 수업 교재가 없었다.

춘천지역 특색이 반영된 ‘안녕? 우리 춘천!’은 지역화 수업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활동 중심으로 꾸며져 있다. 춘천지역에 대한 참고자료와 사진, 삽화 등 볼거리도 풍성하다. 캐릭터가 이야기를 풀어가는 형식으로 꾸며 학생들의 흥미를 유도했다.

단원은 △춘천의 모습 △우리가 알아보는 춘천의 옛이야기 △춘천의 문화유산 △춘천의 행사와 축제 △춘천의 환경과 생활 모습으로 구성됐으며 학생들이 즐겁게 춘천에 대해 배울 수 있도록 사회과 학습 단원과 연계해 활용하기 쉽게 다양하고 풍부한 자료가 수록됐다. 정보화·디지털 시대에 맞춰 영상 등 수업 보조 자료도 다채롭게 마련돼 있다.

김은주 춘천교육지원청 장학사는 “교재를 통해 춘천지역의 초등학교 3학년 학생들에게 우리가 살고 있는 춘천이라는 고장의 모습을 더 자세히 알고 우리 고장을 사랑하는 마음이 한층 더 깊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신초롱 기자 rong@ms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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