끼니로 떼우면 안 돼!, 다이어트 방해하는 음식 5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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끼니로 떼우면 안 돼!, 다이어트 방해하는 음식 5가지
  •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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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1.02.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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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다이어트를 시작하면 원래대로 먹던 식사가 부담스러워 밥을 대신할 식품으로 끼니를 해결하곤 한다. 하지만 우리가 다이어트에 좋다고 알고 있는 식품이 의외로 높은 칼로리와 탄수화물, 지방, 당을 함유했을 수 있다. 오늘은 밥 대신 먹으면 안 되는 음식 5가지를 소개한다.

 

(사진=셔터스톡)
(사진=셔터스톡)

1. 고구마는 살이 안 찔까? 반건조 고구마

흔히 고구마말랭이라고 불리는 간식으로 요즘은 쉽게 구매할 수 있다. 고구마는 대표 다이어트 음식으로 꼽혀 고구마 관련 음식은 방심하고 먹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반건조 고구마는 당분이 많은 고밀도 탄수화물에 속한다. 따라서 식사를 대체할 만큼 섭취하면 지나치게 많은 탄수화물이 체내에 쌓일 수 있다. 고구마가 먹고 싶다면 반건조한 것보다는 삶은 고구마로 먹길 추천한다.

2. 피부 미용에 좋은, 과일 스무디 & 과일 주스

비타민과 미네랄이 풍부한 과일로 만든 스무디, 주스는 피부에도 좋고 건강에도 이로울 것만 같다. 물론 섬유질이 많은 채소, 과일은 변비를 해결하고 독소를 배출하는 효능이 있다. 하지만 문제는 시중에서 파는 과일 스무디와 주스는 우리의 생각보다 많은 양의 당분이 들어가 있다.

아무리 생과일로 건강하게 만든다 해도 고농도 당분이 들어가는 경우가 대다수기 때문에 다이어트와는 거리가 멀어질 수 있다. 과일 스무디, 주스로 간단하게 식사를 대체하고 싶다면 직접 만들어 당분을 낮춘 건강한 수제 음료로 챙겨먹는 것이 좋다.

3. 다이어트에 좋은 통밀? 통밀빵

짙은 색의 울퉁불퉁한 통밀빵은 왠지 칼로리도 적고 건강에 이로울 것만 같다. 물론 정제된 하얀 밀가루로만 만든 빵보다는 식이섬유, 비타민, 미네랄이 풍부한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통밀빵 역시 많은 양을 섭취하면 다이어트에 걸림돌이 된다. 밀을 그대로 분쇄한 통밀가루에는 글루텐을 포함한 배젖도 들어 있어 많은 양을 섭취하면 일반 빵 못지않은 글루텐을 섭취하게 된다.

4. 포만감 있는 커피, 카페라테

우유가 들어간 커피류는 먹으면 배가 든든하게 차기 때문에 바쁠 때 식사 대용으로 마시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유제품의 젖당 성분은 소화 기능을 방해해 속을 더부룩하게 만든다. 또 우유에서 나온 지방은 비만의 원인인 장내 유해균을 늘리고 독소를 생성한다. 게다가 소량이라도 시럽을 추가해 마신다면 생각보다 칼로리가 높아지기 때문에 피하는 것이 좋다.

5. 웰빙 간식의 대표? 그래놀라

언제부턴가 다이어트 시리얼로 자리 잡은 그래놀라 역시 유의해야 한다. 시중에 판매하는 그래놀라 제품은 곡물과 과일을 구운 다음 시럽으로 코팅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게다가 기름을 섞는 경우도 있어 칼로리가 천차만별로 다르다.

또 그래놀라는 단백질보다 탄수화물, 당 함량이 높은 식품이라 혈당을 급격하게 높이는 경향이 있다. 이는 얼마 지나지 않아 다시 배고픔을 유발하는 악순환을 야기하기 때문에 그래놀라를 섭취할 때는 꼼꼼하게 제품 성분을 확인하는 것이 좋다.

/이주현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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