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대면 시대" 소상공인에 맞춤 관리시스템 구축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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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대면 시대" 소상공인에 맞춤 관리시스템 구축 지원
  • 윤왕근 기자
  • 댓글 1
  • 승인 2021.02.21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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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지역 한 음식점에 설치된 무인주문시스템. (사진=MS투데이 DB)
춘천지역 한 음식점에 설치된 무인주문시스템. (사진=MS투데이 DB)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인한 비대면 사회 진입으로 숙박 체크인, 키오스크 주문 등 ICT기반 비대면 관리시스템 정착이 빨라지고 있는 가운데, 춘천시가 이 같은 관리시스템을 갖추기 어려운 소상공인 지원에 나섰다.

춘천시는 최근 3억80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ICT기반 비대면시스템·환경개선 사업을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사업 대상자는 비대면 관리시스템을 필수로 설치해야 하면 비대면 관리시스템만 구축하거나, 비대면 관리시스템과 함께 시설개선사업을 지원받을 수 있다.

사업대상은 관련법에 따른 일반음식점과 숙박업소며, 사업량은 일반음식점 22개소, 숙박업소 10개소다. 업소당 개선 소요 비용의 최대 80%를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내용은 비대면 관리시스템을 비롯해 건물 외관, 조리장, 영업장, 화장실, 조리시설, 접객대 등이다. 접수는 오는 22일까지 직접 보건소를 방문하거나 우편(춘천시 중앙로 135)으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신청일 현재 6개월 이상 춘천에 영업주의 주소와 영업장이 있는 자여야 한다. 홍은숙 시 식품의약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춘천을 찾는 내·외국인 관광객에게 편안하고 쾌적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윤왕근 기자 wgh6548@ms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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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빈 2021-02-21 11:14:49
보건소 어디부서로 방문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