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시, ‘40억원 투입’ 인형극 특화 창업지원센터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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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40억원 투입’ 인형극 특화 창업지원센터 조성
  • 신초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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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1.02.17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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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청 (사진=MS투데이 DB)
춘천시청 (사진=MS투데이 DB)

춘천시가 인형극 중심도시로 나아가기 위해 인형극 특화 창업지원센터 조성에 나선다.

춘천시는 최근 총사업비 40억원을 투입, 사농동 277에 위치한 ‘춘천시 청소년 여행의 집’을 리모델링 해 인형극 특화 창업지원센터를 조성한다고 밝혔다.

인형극 특화 창업지원센터는 창의성과 경쟁력을 갖춘 공연예술 전문가 육성과 예술 관련 일자리 창출 및 예술 산업의 기반 확대를 위한 공간으로 활용된다. 인형극에 대한 시민의 관심과 참여도를 높이고 공연예술의 전문성, 대중성을 모두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연면적 2332㎡, 지하 1층부터 지상 3층 규모로 세워질 센터는 창작교육공간인 스튜디오(소형·중형·대형·제작)와 창업지원공간, 휴게공간 등이 마련된다.

시는 본격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오는 19일 오후 4시까지 설계 공모를 접수한다.

[신초롱 기자 rong@ms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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