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 연휴, 온라인으로 만나는 국립춘천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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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 연휴, 온라인으로 만나는 국립춘천박물관
  • 신초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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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1.02.10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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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여기 휴休, 한국인의 이상향’ (사진=국립춘천박물관)
‘지금 여기 휴休, 한국인의 이상향’ (사진=국립춘천박물관)

설 연휴 집에서도 박물관을 즐길 수 있는 방법이 공개됐다.

국립춘천박물관(관장 김울림)은 민족 최대의 명절 설을 맞이하여 집에서도 박물관을 즐길 수 있도록 국립춘천박물관 온라인 해설 영상을 서비스한다고 10일 밝혔다.

선사에서부터 근대까지 강원의 역사와 문화를 보여주는 국립춘천박물관 상설전시실(4종)과 야외전시실, 및 현재 기획전시실에서 개최 중인 특별전 ‘불심 깃든 쇳물, 강원 철불’의 전시 뒷이야기와 관련된 영상이 연휴기간에 순차적으로 제공된다. 

최근 3년간 국립춘천박물관은 ‘한국인의 이상향’이라는 박물관 브랜드에 맞춰 강원의 대표 문화유산인 ‘창령사 터 오백나한’, ‘금강산과 관동팔경’을 주제로 여러 차례 특별전을 개최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에 함께 제공되는 브랜드실 ‘창령사 터 오백나한, 나에게로 가는 길’, 브랜드존 ‘금강산과 관동팔경’ 온라인 전시 해설을 통해 집에서도 강원의 아름다운 자연을 만날 수 있게 됐다.

국립춘천박물관은 온라인 해설 서비스와 별개로 설 당일(12일)을 제외한 연휴 기간 내내 개관해 관람객들을 맞이한다.

[신초롱 기자 rong@ms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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