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을 부르는 그림전’, 문화공간 역서 오는 26일까지
상태바
‘복을 부르는 그림전’, 문화공간 역서 오는 26일까지
  • 신초롱 기자
  • 댓글 0
  • 승인 2021.02.07 00:01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왼쪽부터 황효창 작가 ‘망설임’, 신대엽 작가 ‘Who I am-Old Man’
왼쪽부터 황효창 작가 ‘망설임’, 신대엽 작가 ‘Who I am-Old Man’

신축년 새해를 맞아 복을 부르는 그림전이 열리고 있어 주목받고 있다.

민족미술인협회 춘천지부(지부장 정춘일)는 춘천 문화공간 역에서 ‘복을 부르는 그림전’이 열리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새해가 되면 복조리나 코뚜레를 선물하며 서로의 부귀영화와 안녕을 기원하던 우리 선조들의 풍습을 빌려 코로나로 우울해진 마음을 작품을 매개로 서로의 안녕과 평화를 선물하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전시에는 황효창, 신대엽, 서숙희, 정춘일, 이완숙 작가 등 총 30명이 참여했다.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들과 상생하자는 의미에서 원로 작가의 작품가도 최고가 50만원 이하로 책정됐다.

황효창 작가는 ‘망설임’ 등 2작품을 출품했으며 신대엽 작가는 ‘Who I am-Old Man’을 선보였다. 서숙희 작가는 ‘그림자와 빛’, 홍수애나 작가는 ‘벚꽃 아래서’라는 작품을 출품했다.

오는 26일까지 진행되는 ‘복을 부르는 그림전’에서는 작가의 개성이 고스란히 드러나는 약 90여점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한편 문화공간 역은 퇴계동 남춘천역 2번 출구 바로 앞에 위치해 있다.

[신초롱 기자 rong@mstoday.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