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레드 극복 방법, 우울에서 벗어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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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레드 극복 방법, 우울에서 벗어나자!
  •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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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1.01.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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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두 달이면 끝날 줄 알았던 코로나19가 한 해를 송두리째 날려버렸다. 전례 없는 팬데믹으로 대한민국은 물론 전 세계가 코로나19와의 힘겨운 싸움을 벌이고 있다. 새로운 해가 시작된 지 한 달이 다 되가는 요즘도 코로나19가 확산을 이어가고 있어 우울, 불안, 슬픔 등을 겪으며 ‘코로나 블루’라는 신조어가 생겨났다. 직장을 잃고 인간관계가 끊어지는 등 평범한 일상을 위협받을지 모른다는 불안감이 우리를 옥죄고 있다. 좀처럼 나아질 기미가 보이지 않는 현실에 코로나 블루를 넘어선 ‘코로나 레드’라는 단어도 등장했다. 하루빨리 우울에서 벗어나 활기찬 일상을 맞을 수 있게 코로나 레드 극복 방법을 알아보자.

 

(사진=클립아트코리아)
(사진=클립아트코리아)

1. 코로나 레드란?

코로나19가 생기기 이전에는 지인이나 친구들을 만나 수다를 떨거나 운동, 여행, 취미 등 다양한 방법으로 스트레스를 풀었지만 코로나19가 유행하고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일상에 통제를 받고 있는 상황이다. 이로 인해 우울감, 불안감을 넘어서 화를 통제하지 못하는 상황이 됐다. 코로나19로 인해 감정이 분노로 폭발하는 것을 코로나 레드라고 부른다.

2. 코로나 레드 증상은?

한 설문 조사에서는 코로나 레드의 대표적인 증상이 불면증, 불만 토로, 치밀어 오르는 화라고 정의하고 있다. 코로나19로 인해 분노조절장애 환자가 늘었다는 결과도 있다. 일상생활을 제대로 누리지 못하고 통제 받는 상황에 답답한 마음을 해소할 방법을 찾지 못한 사람들은 억누르는 감정이 더욱 커지면 화병이 생기게 된다. 모두가 힘든 시기이기에 불만과 화가 한계치에 다다르게 돼 사소한 일에도 신경질을 내게 된다. 이 같은 감정이 지속된다면 공격적인 성향이 강해져 또 다른 범죄를 불러오는 최악의 결과를 초래할 수도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사진=클립아트코리아)
(사진=클립아트코리아)

3. 극복방법은?

우울과 불안에서 비롯된 ‘코로나 레드’는 어떻게 극복해야 할까. 뻔한 얘기지만 최대한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것이 필요하다. 불안은 아직 벌어지지 않은 일들에 대한 걱정으로 인해 생기는 것으로 방역수칙을 올바르게 지키고 생활한다면 내 인생에서 벌어질 가능성이 높지 않다는 것을 깨닫는 것이 필요하다. 감정에 휩쓸리는 것이 아닌 이성적으로 생각하는 것이 좋다.

또한 규칙적인 습관과 적당한 신체활동으로 스트레스를 해소하자. 하루 20~30분 정도의 걷기는 불안감을 해소시키는 데 도움이 된다. 편안한 자세를 유지하고 충분한 수면으로 뇌를 쉬게 만드는 시간을 가지며 하루를 정리하도록 하자. 

가끔은 친구나 지인을 만나 함께 하는 시간을 가져보도록 하자. 사회적 거리두기가 시행되는 기간에는 전화나 카카오톡, SNS를 통해 사람들과 고민을 나누면 불안감도 한층 해소된다. 그 밖에 집에서 신체 활동을 극대화하는 방법도 있다. 음악을 듣거나 목욕, 반신욕, 명상 등을 통해 신체를 활성화시키자. 또는 청소, 빨래, 이불 정리 등 집안일은 다양한 신체 활동이 동반되기 때문에 집 밖에 나가기 어려운 이들에게 추천한다.

/오혜인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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