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도 두렵지 않은 ‘국민 육아템’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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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도 두렵지 않은 ‘국민 육아템’ 추천
  •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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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1.01.2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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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부나 육아 중인 부모라면 '육아는 템 빨'이라는 말을 한 번쯤 들어봤을 것이다. 신생아 초기에는 모빌, 바운서, 역류방지쿠션 등이 필수용품으로 각광받는가 하면 돌이 될 무렵에는 걸음마보조기 등이 최고의 아이템으로 꼽힌다. 육아는 템빨이 옳다는 것을 입증하듯 다양한 육아템이 출시되고 있는데 그중에서도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육아용품을 알아보자.

 

(사진=클립아트코리아)
(사진=클립아트코리아)

◇수면 도와주는 용품

생후 얼마 안 된 아기는 유독 밤 잠을 설치는 일이 많다. 태어난 이후 2주 정도는 조리원에 머무는 경우가 많은데 조리원과 집은 환경이 달라 아기에게 적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줘야 한다. 조리원과 집 안의 습도와 온도차 등 미세한 환경에도 쉽게 잠을 이루지 못한다. 신생아의 경우 습도에 민감하게 반응하기 때문에 잘 맞춰줘야 숙면을 취할 수 있다. 또한 10개월 동안 뱃속에 있던 아기들은 스스로 팔이나 다리가 움직이는 것에 놀라 잠에서 깨곤 한다. 이에 신생아 몸을 지탱해주는 것은 물론 선선함을 느낄 수 있게 하는 이불도 출시돼 나오고 있다.

또한 아기에게 최고의 놀잇감인 모빌도 육아 필수템 중 하나다. 흑백과 컬러 모빌을 주기적으로 교체해주면 아이가 지루해하지 않고 오랫동안 흥미를 느낄 수 있다. 신생아가 식사를 마친 후에는 트림을 꼭 시켜줘야 한다. 이때 역류방지쿠션에 눕히면 편하게 트림을 시킬 수 있다.

◇목욕 및 놀이 도와주는 용품

체온이 높아 땀을 잘 흘리는 신생아는 목욕을 자주 시켜야 하는데 스스로 목을 가누지 못하기 때문에 목욕에도 적지 않은 에너지가 소모된다. 아기를 욕조에 세워놓지도 못하고 앉힐 수도 없을 때에는 아기용 욕조를 사용하면 된다. 등받이가 높고 아기 다리를 놓을 수 있는 경사가 있어 돌 때까지 무난하게 사용할 수 있다는 후문이 잇따른다. 

누워있는 시간이 많은 신생아 때는 놀아줄 수 있는 범위도 한정돼 있는데 이때 바운서에 앉히면 신생아들이 재미를 느낀다. 바운서도 위아래, 양옆 등 움직임에 따라 아기들의 반응이 달라지기 때문에 테스트를 해본 후 아기가 좋은 반응을 보이는 제품을 선택하면 된다. 요즘에는 아기가 쉽게 잠 들 수 있게 은은한 노래나 백색소음을 들을 수 있는 바운서 제품도 판매되고 있다.

/이보라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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