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시, 올해 문화누리카드 1만2861명에 각 10만원씩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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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올해 문화누리카드 1만2861명에 각 10만원씩 지원
  • 신초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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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1.01.16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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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청 (사진=MS투데이 DB)
춘천시청 (사진=MS투데이 DB)

취약계층의 삶의 질 향상과 문화격차 완화를 위해 발급되는 문화누리카드 지원금이 올해부터 1만원 올라 1인당 연간 10만원이 지원된다.

춘천시는 올해 6세 이상의 문화누리카드 발급 대상자 1만2861명에게 10억2861만원을 지원한다. 강원도 전체 발급 대상자 6만7968명 중 18.92%에 달한다. 지원금을 사용할 수 있는 온오프라인 가맹점은 228개이며 지원금은 내달 1일부터 12월31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앞서 강원도는 가맹점이 부족하고 문화누리카드 이용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지속적인 가맹점 발굴과 지역주관처인 강원문화재단과 연계해 ‘따르릉 배송서비스’, ‘잔액 소진 이벤트’, 카카오톡 채널 ‘문화누리 in 강원’을 통한 실시간 문의응대 등 다양하게 홍보를 해왔다. 

그 결과 지난해 춘천시 문화누리카드 이용실적은 예산대비 90.53%를 달성했다. 춘천 25개 읍면동 중 이용실적이 가장 높았던 지역은 남면으로 91.52%의 이용실적을 기록했다. 이어 효자2동(91.07%), 사북면(90.41%), 신동면(90.39%), 후평1동(90.21%) 순이었다.

춘천시청 문화예술과 관계자는 “올해는 자동재충전 제도와 문화누리카드 모바일앱이 새롭게 시작돼 이용자분들이 더 편하게 카드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신초롱 기자 rong@ms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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