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식 참기 힘든 밤... 식욕 떨어뜨리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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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식 참기 힘든 밤... 식욕 떨어뜨리는 방법!
  •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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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1.01.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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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를 하면서 가장 참기 어려운 것이 야식에 대한 유혹이다. 늦은 밤 식욕이 올라와 특정 음식 생각을 떨쳐내기 어려울 때가 있다. 활동량이 거의 없는 밤에 먹는 음식은 대부분 살로 가기 마련이다. 오늘은 야식 욕구를 억제할 수 있는 4가지 방법을 소개한다.

 

(사진=셔터스톡)
(사진=셔터스톡)

1. 매니큐어 칠하기

모두가 잠들 시간 갑자기 보글보글 끓인 라면 생각이 멈추지 않는다면 매니큐어를 찾자. 손톱 하나하나에 정성스럽게 매니큐어를 발라주는 것이다. 고도의 집중력을 발휘해서 매니큐어를 바르다 보면 자연스럽게 음식에 생각을 떨칠 수 있다. 매니큐어 특유의 향이 식욕을 억제해주는 효과도 있다. 다 바른 뒤에는 깨끗하게 정돈된 손톱과 배고픔을 잘 참아낸 자신을 보며 뿌듯함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부엌으로 달려가서 음식을 먹는 대신에 나의 손톱을 더욱 아름답게 관리하면서 식욕까지 억제할 수 있으니 일거양득의 효과가 아니겠는가.

2. 향수·디퓨저 활용하기

강한 향을 맡는 것은 식욕을 억제하는 데 큰 도움을 된다. 평소에 기분을 좋게 만들어 주는 향이나 잠자리에 들기 전 맡기 좋은 향수, 디퓨저를 갖추자. 참기 어려운 식욕이 올라올 때 향을 천천히 맡으며 마음을 가라앉히는 시간을 갖는 것이다. 향 중에서도 특히 식욕을 억제하는 효과가 큰 기특한 향이 있다. 오렌지, 자몽 등 시트러스 계열의 향은 뇌로 식욕 저하 신호를 보내는 기능이 있다. 기분이 상쾌해지는 동시에 음식 생각을 싹 지울 수 있게 된다. 또 백단향처럼 나무, 자연의 향기가 나는 향수는 심리안정 효과가 있다. 다이어트로 인한 스트레스를 풀어주면서 과식, 폭식을 방지할 수 있으니 더할 나위 없다.

3. 478호흡법 하기

화가 났을 때 호흡을 깊게 하면 흥분이 가라앉는다. 이처럼 호흡은 심리 상태와 밀접한 관계가 있다. 특히 갑자기 식욕이 올라올 때 호흡만 잘해도 상당한 효과를 볼 수 있다. 숨을 깊게 들이마시고 천천히 내쉬는 행동을 반복하면 자연스럽게 명상이 된다. 이때 음식에 대한 욕구와 팽팽한 줄다리기를 하는 뇌가 편안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다. 그러면서 뇌에서 행복 호르몬인 세로토닌이 분비된다. 세로토닌 호르몬은 긍정적인 심리 상태를 유지해줘 식욕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다.

늦은 밤 식욕을 참지 못할 때 ‘478호흡법’을 시도해보자. 4초간 숨을 깊게 들이마시고 그 상태에서 7초간 숨을 멈춘 뒤에 8초 동안 입으로 숨을 일정하게 내뱉으면 된다. 이 호흡법은 불면증 예방에도 효과적인 호흡법으로 알려져 있다. 일찍 잠이 들수록 살도 잘 빠지고 야식 생각도 줄일 수 있다. 잠들기 전에 478호흡을 꾸준히 하는 습관을 들여보자.

4. 식욕 떨어뜨리는 색깔 활용하기

우리 뇌는 특정 색을 보면 식욕을 확 떨어지는 신기한 작용을 한다. 파랑, 보라, 검정, 회색 계열의 색은 쓴맛의 음식이나 상한 음식을 떠올리게 한다. 반면에 빨강, 노랑, 주황 계열의 색은 먹음직스러운 음식을 떠올리게 하면서 식욕을 더욱 끌어올린다. 따라서 식탁보나 음식을 담는 그릇을 파랑, 보라, 검정, 회색 계열로 맞추면 자연스럽게 식욕을 억제할 수 있다.

/이주현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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