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배의 시간으로 살자! ‘아침형 인간’ 되는 법
상태바
2배의 시간으로 살자! ‘아침형 인간’ 되는 법
  • 객원기자
  • 댓글 0
  • 승인 2021.01.15 00:0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다사다난했던 2020년이 지나가고 새해가 밝았다. 모두가 처음 겪는 코로나19 상황으로 다들 노라고 정신없었을 것이다. 아마 한 해가 통째로 사라진 것 같다고 느끼는 사람도 많을 것. 그만큼 새롭게 시작하는 올해는 시간 낭비없이 더욱 알차게 보내고 싶을 것이다. 이를 돕기 위해 아침형 인간이 되는 4가지 방법을 소개한다.

 

1. 취침 시간 1시간, 기상 시간 20분씩 앞당기기

올빼미형 사람이 하루아침에 아침형 인간으로 거듭나기는 불가능하다. 우선 차근차근 시도해보자는 마음으로 저녁 일과 중 1시간 분량의 일을 빼는 것을 연습해보자. 그 시간은 아예 없다고 생각해보는 것이다. 이렇게 되면 잠자리에 드는 시간이 자연스럽게 1시간 앞당겨질 것이다.

이에 반해 기상 시간은 매일 20분씩 앞당겨보자. 한 번에 너무 많은 시간을 앞당기기보다 매일 20분씩만 앞당겨 몸이 적응할 시간을 주는 것이다. 단 잠이 깬 다음에는 침대에서 머물지 않고 바로 햇볕을 쬐는 것이 좋다. 신체 리듬이 이에 맞춰진다면 밤에는 20분 더 일찍 졸음이 쏟아질 것이다.

2. 잠들기 전에는 실내 어둡게 하기

적어도 취침 3시간 전부터는 컴퓨터 스크린, TV 화면, 핸드폰에서 나오는 빛을 멀리해야 숙면에 들 수 있다. 빛은 생각보다 우리 뇌에 강한 영향을 미친다. 대부분의 감각 자극은 뇌를 거쳐 체내에 전달되지만 빛은 신체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

곧바로 실천하기 어렵겠지만 일정한 시간을 정해두고 밤에 전자기기 전원을 꺼놓는 연습을 시작해보자. 빛이 없는 저녁 시간에 적응해야 한다. 적막한 실내가 영 불편하다면 라디오 정도는 틀어놔도 좋다. 단 잠들기 전에는 소리를 줄여서 조용한 환경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3. 밝은 빛으로 잠 깨우기

알람 소리를 듣고 기상하면 곧바로 침대에서 벗어나야 한다. 커튼을 걷어 방 안으로 햇볕이 가득 들어오게 하자. 가장 좋은 방법은 아침 햇살을 받으며 운동을 하는 것이다. 체온을 상승시키고 아드레날린을 분비시켜 활기찬 하루를 시작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특히 아침 식사 전에 운동하면 잠이 깨는 동시에 지방이 빨리 연소되는 효과가 있다.

바로 운동을 나가기가 어렵거나 햇볕을 쬐기 어렵다면 실내조명이라도 켜는 것이 좋다. 앞서 말했듯이 우리 몸은 빛과 온도에 민감하기 때문에 밝은 조명을 쬐는 것만으로도 기상 시간이 다가왔음을 느끼게 될 것이다.

4. 아침 식사는 필수! 규칙적인 식습관 갖기

아무리 바쁘더라도 아침 식사는 거르지 않는 것이 좋다. 특히 기상 시간이 이를수록 식사를 통해 체온을 올리고 위장을 자극해줘야 신체 리듬이 좋아지기 때문이다. 식사 전 공복 상태에서 생수 한 컵을 마심으로써 위장에 음식물이 들어갈 것이라는 신호를 주는 것이 좋다.

또 아침형 인간으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하루 세끼를 규칙적으로 챙겨 먹는 것이 중요하다. 불규칙한 식습관은 일상생활에 필요한 에너지를 신체에 충분히 공급하지 못하게 한다. 신체 리듬이 규칙적으로 자리 잡으려면 규칙적인 식사는 필수다. 또 식사할 때 탄수화물과 비타민이 풍부한 음식을 섭취해야 좋은 활력을 유지할 수 있다. 

/이주현 객원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