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영하 20도에 눈이 꽁꽁 얼어붙은 춘천 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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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토뉴스] 영하 20도에 눈이 꽁꽁 얼어붙은 춘천 표정

    • 입력 2021.01.07 11:35
    • 수정 2022.02.10 17:43
    • 기자명 박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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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 사이 내린 눈으로 춘천 공지천이 꽁꽁 얼어붙었다. (사진=박지영 기자)
    밤 사이 내린 눈으로 춘천 공지천이 꽁꽁 얼어붙었다. (사진=박지영 기자)
    매서운 한파에 춘천 공지천이 결빙돼 강추위를 실감케 하고 있다. (사진=박지영 기자)
    매서운 한파에 춘천 공지천이 결빙돼 강추위를 실감케 하고 있다. (사진=박지영 기자)
    계속되는 한파로 춘천 공지천 오리배들이 눈과 얼음에 갇혀있다. (사진=박지영 기자)
    계속되는 한파로 춘천 공지천 오리배들이 눈과 얼음에 갇혀있다. (사진=박지영 기자)
    눈이 그친 7일 오전 춘천 도심이 새하얗게 변했다. (사진=박지영 기자)
    눈이 그친 7일 오전 춘천 도심이 새하얗게 변했다. (사진=박지영 기자)
    7일 춘천지역에 눈이 내린 가운데 후평동의 주민들이 제설 작업을 벌이고 있다. (사진=박지영 기자)
    7일 춘천지역에 눈이 내린 가운데 후평동의 주민들이 제설 작업을 벌이고 있다. (사진=박지영 기자)
    영하 17도의 추위가 찾아온 7일 춘천 공지천 앞 소녀상에 털모자가 씌워져있다. (사진=박지영 기자)
    영하 18도의 추위가 찾아온 7일 춘천 공지천 앞 소녀상에 털모자가 씌워져있다. (사진=박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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