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 문화도시 선정] 이재수 시장 "코로나 사태 속 작은 위안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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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문화도시 선정] 이재수 시장 "코로나 사태 속 작은 위안되길"
  • 윤왕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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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1.01.07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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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수 춘천시장이 7일 오전 춘천시청 브리핑룸에서 춘천 법정문화도시 지정 관련 기자회견을 열고 향후 계획을 밝히고 있다. (사진=윤왕근 기자)
이재수 춘천시장이 7일 오전 춘천시청 브리핑룸에서 춘천 법정문화도시 지정 관련 기자회견을 열고 향후 계획을 밝히고 있다. (사진=윤왕근 기자)

지난 6일 춘천시가 정부로부터 제2차 문화도시로 최종 선정된 것과 관련, 이재수 춘천시장이 "코로나19 사태로 힘든 지역서회에 작은 사회에 작은 위안이 됐으면 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재수 시장은 7일 오전 시청 브리핑룸에서 문화도시 지정 관련 기자회견을 갖고 이같이 밝혔다.

이 시장은 "춘천의 법정 문화도시 지정으로 인해 향후 5년 동안 국비 100억원을 포함해 최대 200억원이 투자된다"며 "생활문화예술 인프라 보강을 비롯, 대부분 시민·마을 주도 문화예술 사업비로, 연중 춘천 곳곳에서 시민들의 문화예술 활동이 진행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문화예술로 살아가고 먹고 사는 도시 춘천은 앞으로 수 많은 사람과 문화예술인들을 끌어들일 것"이라며 "시민과 문화예술가들의 창작과 교류가 지역경제의 기반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시장은 "이번 문화도시 선정은 함께 선정된 다른 도시와는 출발점과 방향이 다르다"며 "춘천시는 지속가능한 춘천의 비전으로 애초부터 문화도시를 제시, 그 계획에 따라 문화예술 분야에 집중 투자해 왔다"고 말했다.

이어 "문화도시 선정으로 문화예술을 통한 지속한 춘천을 구현하는 데 큰 동력이 될 것"이라며 "문화로 행복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2021년에도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윤왕근 기자 wgjh6548@ms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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