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영·한기호 춘천 국회의원 모두 국정감사 우수 의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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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영·한기호 춘천 국회의원 모두 국정감사 우수 의원 선정
  • 신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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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0.12.21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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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왼쪽은 허영(춘천·철원·화천·양구 갑,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오른쪽은 한기호(춘천·철원·화천·양구 을, 국민의힘) 국회의원.
사진 왼쪽은 허영(춘천·철원·화천·양구 갑,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오른쪽은 한기호(춘천·철원·화천·양구 을, 국민의힘) 국회의원.

춘천의 여야 국회의원들이 모두 올해 국정감사 우수 의원으로 선정됐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허영(춘천·철원·화천·양구 갑,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은 최근 더불어민주당으로부터 '2020년도 국정감사 우수의원'에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민주당은 올해 국정감사에서 허 의원이 제시한 민생회복·개혁완성·미래전환을 위한 정책제안과 대안을 이번 우수의원 선정 이유로 꼽았다.

특히 허 의원은 국정감사에서 한국토지주택공사와 수천억원대 거래관계를 가진 건설사 임원들이 국토교통부 공동주택 하자심사·분쟁조정위원으로 활동하면서 주택공사와 관련된 하자심사·분쟁 사건을 심의한 사실을 지적했다. 이를 기반으로 최근 '공동주택관리법' 개정안 발의를 준비 중이다.

또 집값 급등을 부추기는 부동산 불법 투기세력 규제와 실수요자 보호 대책이 필요하다고 감사를 통해 지적하기도 했으며 수도권·강원권 GTX-B 노선 연장과 강원도내 철도 사업의 제4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 반영 당위성을 피력하기도 했다.

국회 국방위원회 소속 한기호(춘천·철원·화천·양구 을, 국민의힘) 국회의원도 최근 국정감사 NGO모니터단이 선정하는 '2020년 국정감사 국리민복상(우수 국회의원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모니터단은 올해 국정감사 과정에서 모니터 위원과 각 분야 전문 평가위원들이 국정감사의 전 과정에 대한 정밀 평가를 통해 한기호 의원을 국정감사 우수위원으로 선정하게 됐다고 밝혔다.

한기호 의원은 올해 국정감사에서 '9.19 남북군사합의의 폐해'와 '군 전투력 손실을 야기하는 문재인 정부의 원칙 없는 국방정책' 등을 주장했다. 이 밖에도 '일방적인 국방개혁 2.0에 따른 접경지역의 황폐화 문제점', '북한 위협에 대한 군 대비태세 약화 우려' 등을 지적하면서 개선방안을 제시했다.

[신관호 기자 ctl79@ms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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