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경옥 춘천시의원 “삼천‧온의지역 초등학교 신설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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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옥 춘천시의원 “삼천‧온의지역 초등학교 신설해야”
  • 배상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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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0.12.01 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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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옥 춘천시의원 (사진=춘천시의회)
정경옥 춘천시의원 (사진=춘천시의회)

정경옥(사진) 춘천시의원이 춘천 삼천동과 온의동에 새로운 학교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정경옥 춘천시의원은 1일 오전 춘천시의회에서 열린 제306회 정례회 ‘5분 자유발언’에서 "삼천‧온의지역 아이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교육받을 권리가 있음에도 왕복 10차선 대로를 건너 등하교하는 위험에 노출돼 있어 삼천‧온의지역에 새로운 학교를 신설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정 의원은 삼천동과 온의동에 앞으로 더 늘어날 가정 수도 고려해 학교 신설을 검토해야 한다고 밝혔다.

정 의원은 “삼천‧온의지역에는 이미 5000여가구가 거주하고 있고 2022년까지 2731가구가 더 입주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지만 교육시설은 전무하다”고 지적했다.

정 의원은 또 “초등학교 설립은 2017년부터 꾸준히 요청된 사항”이라면서 “춘천교육지원청이 지난해 ‘초등학교 유기 재촉구’에 대한 답변에서 학교 설립 수요를 맞추기 위해 적극 신설을 검토하겠다고 회신하기도 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최근 교통사고에서 어린이를 보호하려는 이른바 민식이법(특정범죄가중처벌법 어린이보호구역 치상) 등으로 통학 안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면서 “주민들의 불편사항을 해소하고 교육의 문이 평등하게 열리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배상철 기자 bsc@ms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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