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 더존비즈온, '위하고V' 공공시장 진출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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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더존비즈온, '위하고V' 공공시장 진출 본격화
  • 이동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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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0.11.27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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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존비즈온의 '위하고V'가 공공부문에 수의계약으로 공급할 수 있는 클라우드 서비스로 선정됐다.
더존비즈온의 '위하고V'가 공공부문에 수의계약으로 공급할 수 있는 클라우드 서비스로 선정됐다.

춘천 더존비즈온이 내놓은 비즈니스 플랫폼 '위하고V'(WEHAGOV)가 공공부문에 수의계약으로 공급할 수 있는 클라우드 서비스로 선정됐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지난 20일 ‘디지털서비스 전문계약제도’ 심사위원회를 개최해 '위하고'를 공공부문 수의계약이 가능한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의 한 종류인 소프트웨어(SaaS) 부문에 선정했다. '위하고V'는 '위하고'(WEHAGO)의 공공기관 버전이다.

필요한 서비스를 계약하기 위해 공공기관들은 나라장터를 통해 일반경쟁 입찰, 용역계약 등 복잡한 조달 절차를 거쳐야 했다. 이러한 불편함을 없애기 위해 기관이 필요한 서비스를 직접 선택해 계약을 진행할 수 있는 디지털서비스 전문계약제도가 마련됐다.  

더존비즈온은 '위하고V' 플랫폼에 공공부처, 기관의 업무 특성에 맞춰 다양한 서비스들이 마련돼 있다고 말했다. 전자결재, 프로젝트, 화상회의 등 플랫폼 내 모든 서비스가 유기적으로 연동돼 제공된다. 

송호철 더존비즈온 플랫폼사업부문 대표는 “'위하고V'는 정부·공공기관의 협업 강화, 업무생산성 증대 등 다양한 요구사항을 충족시킬 수 있으며 기업과 정부·공공기관 간 디지털 혁신 격차를 줄여줄 수 있는 서비스"라고 말했다.

[이동호 기자 lee94@ms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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