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암호 사고 이영기 주무관·이종우 경감 위험직무순직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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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암호 사고 이영기 주무관·이종우 경감 위험직무순직 인정
  • 구본호
  • 승인 2020.11.20 0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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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혁신처 보상절차 돌입 [강원도민일보 구본호 기자]의암호 선박사고로 안타깝게 목숨을 잃은 춘천시청 소속 故이영기 주무관과 춘천경찰서 소속 故이종우 경감에 대해 인사혁신처가 위험직무순직을 인정하고 보상절차에 돌입한다.

19일 춘천시청과 강원경찰청 등에 따르면 인사혁신처 공무원재해심의위원회는 지난 18일 심의 끝에 지난 8월 의암호 선박사고로 숨진 이 주무관과 이 경감에 대한 최종 위험직무순직을 결정했다고 밝혔다.위험직무순직은 공무원 재해보상법에 따라 공무원이 고도의 생명이나 신체 위험을 무릅쓰고 직무를 수행하다 사망한 경우 인정되며 유족에게 유족연금·보상금을 지급한다.

앞선 지난 8월 18일 춘천시는 故이영기 주무관에 대해 춘천시청장(葬)으로 엄수,영결식을 갖고 8급에서 7급으로 1계급 특진 추서했다.또 같은달 12일 강원경찰청은 故이종우 경감의 영결식을 강원경찰청 장(葬)으로 엄수했으며,순직 당시 경위 계급에서 경감으로 1계급 특진 추서한 뒤 서울 동작구 국립현충원 경찰묘역에 안장했다. 구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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