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일 춘천에서 43번째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춘천시 보건소에 따르면 춘천시 후평동에 거주하는 40대 A씨가 이날 코로나19 양성판정을 받았다. A씨는 지난 17일 증상이 나타나 19일 오전 강원대학교병원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았다.
보건당국은 A씨가 안산 216번 확진자와 접촉해 감염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심층 역학조사를 통해 이동동선과 추가접촉자를 파악하고 있다.
[석민정 기자 suk3845@mstoday.co.kr]
19일 춘천에서 43번째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춘천시 보건소에 따르면 춘천시 후평동에 거주하는 40대 A씨가 이날 코로나19 양성판정을 받았다. A씨는 지난 17일 증상이 나타나 19일 오전 강원대학교병원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았다.
보건당국은 A씨가 안산 216번 확진자와 접촉해 감염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심층 역학조사를 통해 이동동선과 추가접촉자를 파악하고 있다.
[석민정 기자 suk3845@ms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