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이 톡톡! 제철맞은 '도루묵' 맛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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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이 톡톡! 제철맞은 '도루묵' 맛보세요
  • 박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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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0.11.2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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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에서 동해의 맛을 느낄 수 있다! 제철맞은 도루묵찌개 요리법과 도루묵 이름이 지어진 이유를 정리해드립니다.
[박지영 기자 ji8067@mstoday.co.kr]

동해의 알찬 맛! 제철맞은 ‘도루묵’

[자막]
- 사람들이 맛있게 먹고 있는 ‘이것’의 정체는?
- 바로 도루묵!
- 안녕하세요~ 도루묵찌개입니다~

[CG]
도루묵
농어목 도루묵과 생선
11월~12월이 제철
찌개, 조림, 구이요리에 안성맞춤
담백한 맛에 알이 톡톡 터져 먹는 식감도 일품! 재미까지!

- 딱 지금 시기가 제철인 도루묵!
- 도루묵찌개는 어떻게 만들까?
- 도루묵찌개 레시피 ① 육수에 무를 썰어 넣는다
- 도루묵찌개 레시피 ② 알이 꽉찬 도루묵을 냄비에 넣는다
- 도루묵찌개 레시피 ③ 마늘, 소금, 고춧가루, 간장을 넣는다
- 도루묵찌개 레시피 ④ 파와 고추를 넣고 푹 끓여준다
- 도루묵찌개 레시피 ⑤ 무가 익으면 도루묵이 익은 것! 맛있게 드세요

- 그렇다면 도루묵은 왜 이름이 도루묵일까?

[인터뷰]
장경애 / 춘천 ‘ㅅ’도루묵식당 대표
옛날에 임금님이 피난시절에 먹을 게 없었잖아요.
그래서 부하들이 생선을 잡아 왔는데 그걸 끓여드렸더니 너무너무 맛있었대요.
그때는 은어라고 불렀대요. 너무 맛있게 드시고 궁궐로 들어가셔서
“그때 먹었던 생선 좀 가지고 와라” 해서 끓여드렸더니
그때는 먹을 게 많잖아요. 그래서 (도루묵이) 맛이 없는 거예요.
그래서 “도로 물려라! 해서” 도루묵이 됐대요.

- 도루묵은 역시 제철에 먹어야 제맛! 지금 놓친다면 말짱 도루묵!
- 톡톡 터지는 알의 식감은 남녀노소 입맛을 사로잡기에 충분
- 얼큰한 도루묵찌개 먹고 추위를 날려보세요

[촬영·편집]
최규진·박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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