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지방법원 '주택담보대출 채무조정' 제도 운영
상태바
춘천지방법원 '주택담보대출 채무조정' 제도 운영
  • 구본호
  • 승인 2020.11.19 00:2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춘천지방법원(법원장 성지용)은 신용회복위원회(위원장 이계문)와 개인회생자의 주택담보대출에 대한 채무조정 지원과 개인 파산 및 회생자의 신용 금융교육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주택담보대출에 대한 채무조정'은 경제적 취약계층의 주거안정을 지원해 경제적 회생을 돕기위한 제도다.춘천지법은 이번 협약을 통해 서울회생법원과 수원지법에 이어 세번째로 확대 운영하게 됐다.또 개인회생 및 파산 신청자의 채무면책 이후 채무문제 재발 방지와 경제적 재기에 필요한 부채관리,고금리 금융사기 피해 예방 등의 신용·금융 교육도 제공하며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한 24시간 온라인 수강이 가능하도록 지원한다.

 성지용 법원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경제적 취약계층의 주거안정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구본호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