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순재·박소담 출연 연극 ‘앙리 할아버지와 나’ 20일 춘천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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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재·박소담 출연 연극 ‘앙리 할아버지와 나’ 20일 춘천 공연
  • 신초롱 기자
  • 승인 2020.11.18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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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춘천문화재단)
(사진=춘천문화재단)

배우 이순재, 박소담, 조달환, 김은희 등이 출연하는 연극 ‘앙리 할아버지와 나’가 20일 오후 7시30분 춘천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다.

‘앙리 할아버지와 나’는 작품성과 흥행성을 인정받은 코미디 연극이다. 70대 까칠한 독거노인 앙리와 20대 꿈을 찾아 방황하는 청춘 콘스탄스, 40대 불임부부 등 세대간의 갈등과 소통을 통한 인물들의 성장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콘스탄스는 자신이 원하는 것이 무언지 모르고 열등감에 사로잡힌 인물로 학업 실패, 생활고에 시달리다 앙리의 도움으로 꿈을 되찾는 인물이다. 연기파 배우 4인은 각각의 역할을 실감나면서도 코믹하게 풀어갈 예정이다.

‘앙리 할아버지와 나’는 2012년 프랑스에서 초연 이후 현재까지 앵콜 및 투어 공연 중이다. 2015년에는 바리에르 재단 희곡상 수상 및 동명의 영화로 제작됐다. 2017년 국내 초연 당시 유료 관객점유율 92%, 누적관객수 3만명을 기록했다.

이번 공연은 코로나19로 인한 정부의 운영지침에 따라 거리두기 객석으로 운영된다. 공연 당일 발열(37.5도 이상)과 호흡기증상이 있거나 마스크 미착용 시 공연장 출입이 제한된다.

[신초롱 기자 rong@ms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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