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 소양동서 39번째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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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소양동서 39번째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 석민정 기자
  • 승인 2020.11.18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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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춘천 소양동에서 39번째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춘천시 보건당국에 따르면 소양동에 거주하는 50대 A씨가 코로나19 양성판정을 받았다. A씨는 17일부터 발열, 기침 등의 증상이 발현돼 18일 오전 9시쯤 한림대춘천성심병원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검사를 진행한 것으로 확인됐다.

보건당국 역학조사 결과 A씨는 종교시설, 음식점, 이발소, 목욕탕, 약국 등을 방문한 것으로 확인됐으며 해당 동선 내 접촉자 파악이 완료돼 상호명은 공개되지 않는다.

보건당국은 A씨와 접촉한 59명에 대해 진단검사 및 자가격리 조치했으며 156명에 대해 진단검사를 진행 중이다.

보건당국은 A씨가 지난 16일 서울을 방문하는 과정에서 코로나19에 감염됐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A씨에 대한 심층 역학조사를 진행, 추가 접촉자를 파악하고 있다.

[석민정 기자 suk3845@ms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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