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다시 강촌이라는 마음으로 마을 발전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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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다시 강촌이라는 마음으로 마을 발전 노력"
  • 김민정
  • 승인 2020.11.18 0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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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촌마을 협동조합 창립총회가 17일 오전 남산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렸다.
■ 강촌마을 협동조합 창립총회
주민 50여명 관광여건 확충 추진 춘천지역 대표적인 관광명소였던 강촌의 관광 활성화를 위해 주민들이 협동조합을 만들었다.강촌마을 협동조합 창립총회가 17일 오전 남산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이재수 시장,황환주 시의장,강우현 탐나라상상그룹 대표이사,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강촌마을 협동조합은 주민 50여 명으로 구성됐으며 강촌의 관광여건 확충과 방문객 편의증진을 위한 사업들을 추진한다.초대 이사장은 강우현 탐나라상상그룹 대표가 맡았으며 박충근 전 강원법무사회 회장,신경철 강촌1리 이장,이해성 방곡 1리 이장,정재억 강촌 2리 이장,이승동 남산면 번영회장,여지영 안도인 대표,강윤심 강촌 구구리공방 대표가 이사로,신관식 전 남산농협 감사가 감사로 각각 활동한다.

이날 창립총회에서 강우현 이사장은 "마을 2~4개가 합쳐 무언가를 해본다는 사례는 전국적으로 드물다"며 "왕년의 강촌은 모두 다 잊고 '다시 강촌'이라는 마음으로 젊은 사람들이 터를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자"고 말했다.

이재수 시장은 "중점적으로 하는 일 중 하나가 마을 복원인데 강촌마을 협동조합은 오롯이 주민들이 일궈낸 성과"라며 "강촌의 비상을 가슴벅찬 마음으로 지켜보겠다"고 말했다.황환주 시의장은 "강촌이 변해야 한다는 생각으로 협동조합이 설립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강촌 발전에 힘을 보태겠다"고 덧붙였다.

강우현 대표와 강촌주민들은 지난해 강원도민일보와 강원연구원이 주관한 심포지엄 이후 강촌 발전 방안을 모색해왔다. 김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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