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를 건조하게 만드는 생활 습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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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를 건조하게 만드는 생활 습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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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0.11.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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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에 접어들면서 찬바람으로 인해 피부가 건조해지는 것을 느끼게 된다. 외부적 요인으로 인해 피부 수분을 빼앗기고 있는 요즘, 수분크림과 보습제를 꾸준히 발라 피부관리에 더욱 힘써야 한다. 한 번 망가진 피부는 되돌리기 힘들기 때문에 미리 관리해야 한다. 건조한 피부가 지속되면 주름이 생기고 가려울 수 있다. 그렇다면 겨울철 피부를 더욱 건조하게 만드는 생활습관은 무엇이 있을까.

1. 카페인 & 알코올 섭취 줄이기

현대인에게 있어 커피는 없어서는 안 될 기호식품이다. 커피는 아침, 식사 후, 달콤한 디저트와 함께 입가심을 하기 위해 마시게 된다. 현대인과 떼려야 뗄 수 없는 커피는 일상 깊이 자리잡고 있다.

 

(사진=클립아트코리아)
(사진=클립아트코리아)

하지만 커피를 너무 자주 마시는 것은 피부에 악영향을 끼칠 수 있다. 커피에 들어있는 카페인 성분이 이뇨작용을 일으키게 되는데 이것이 피부를 건조하게 만드는 원인이 된다. 건조한 피부를 개선하고 싶다면 하루 2ℓ 정도의 물을 마셔야 한다. 이때 차가운 물보다는 미지근한 물이 좋다. 하루에 많은 양의 물을 섭취하기 힘들다면 카페인이 함유되지 않은 차를 마시는 것도 방법이다.

2. 뜨거운 물 사용 줄이기

계절과 상관없이 뜨거운 물을 이용해 목욕이나 샤워를 하는 사람이 많다. 하지만 뜨거운 물로 샤워를 하면 피부 보호막에 손상이 생길 수 있고 수분을 빼앗겨 피부가 건조해질 수 있다. 목욕이나 샤워를 할 때에는 체온보다 1~2도 정도 높은 온도가 좋다.

또한 바디워시를 자주 사용하면 피부 보호막에 영향을 줄 수 있으므로 자주 샤워를 하는 사람이라면 미지근한 물로 간단하게 씻는 것을 추천한다.

3. 난방기구 사용 줄이기

 

(사진=클립아트코리아)
(사진=클립아트코리아)

난방기구 사용 줄이기는 앞서 언급한 뜨거운 물 사용을 줄이는 것과 같은 맥락이다. 겨울에 많이 사용하는 난방기구의 열기가 피부의 수분을 빼앗기 때문이다. 난방기구는 얼굴이 아닌 다리와 발을 향하도록 설정하는 것이 좋다.

또한 난방기구를 사용하는 실내에서는 피부수분이 빼앗기지 않도록 미스트를 뿌려 보호하는 것도 좋다. 난방기구에 의지하기보다는 내복이나 히트텍 등을 챙겨 입고 체온을 유지하자.

4. 때 미는 행위 자제하기

한국에서는 예로부터 때를 미는 문화가 내려오고 있다. 그러나 습관적으로 때를 밀게 되면 피부 건강을 해칠 수 있다는 것을 기억하자.

때를 밀면 피부 각질층이 벗겨지는데 이때 수분을 머금고 있는 각질이 떨어지면서 자연스럽게 수분 손실이 일어나게 된다. 피부 건조를 예방하려면 때를 밀지 않고 샤워 직후 수분이 마르기 전 보습제를 바르도록 한다. 보습제를 고를 때는 첨가제가 적게 들어간 보습률 높은 제품을 사용해보자.

/오혜인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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