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를까 말까?, 연예인 '앞머리 스타일'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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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를까 말까?, 연예인 '앞머리 스타일' 소개
  •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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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0.11.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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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스타일은 사람의 인상을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다. 긴 머리, 단발머리, 숏컷 등 기장에 따라 분위기가 좌우되기도 하지만 무엇보다 ‘앞머리’의 유무가 스타일에 확연한 차이를 준다. 그래서 많은 여성들은 앞머리를 자를지 말지 고민하곤 한다. 앞머리를 자르기로 마음먹었다면 먼저 자신의 얼굴형을 정확하게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단점을 가리고 장점은 부각하는 스타들의 앞머리 스타일을 살펴보자.

1. 시스루뱅 - 제니

 

(사진=제니 SNS)
(사진=제니 SNS)

시스루뱅은 여성들 사이에서 항상 상위권 인기를 차지하는 앞머리 스타일이다. ‘비친다’는 뜻을 가진 시스루뱅은 말 그대로 이마가 조금씩 보이도록 앞머리 숱을 적게 내는 것이 특징이다. 다른 앞머리와 달리 청순하고 여리여리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시스루뱅은 각진 얼굴형을 보완하고 얼굴이 작아 보이는 효과를 준다. 평소 앞머리가 없는 사람도 시도하기 좋은 앞머리 스타일로 최근 블랙핑크 제니가 신곡 ‘lovesick girls’ 활동을 통해 시스루뱅 스타일을 선보여 많은 화제를 모았다. 제니는 묘한 애쉬카키 컬러로 염색한 뒤 반묶음으로 여성미를 배가했다. 평소 앞머리가 없던 제니는 눈썹을 덮는 기장의 시스루뱅으로 색다른 분위기를 완성했다.

2. 풀뱅 - 태연

 

(사진=태연 SNS)
(사진=태연 SNS)

과거 인기를 끌었던 풀뱅 앞머리를 기억하는가? 풀뱅 앞머리는 이마가 보이지 않도록 빽뺵하게 낸 앞머리 스타일을 뜻하며 복고 분위기를 자아내는 것이 특징이다. 앞머리를 무겁게 내리기 때문에 얼굴이 작아 보이고 동안 효과를 낼 수 있다. 하지만 통통한 볼살을 갖고 있다면 오히려 역효과를 부를 수 있으니 피하는 것이 좋다. 소녀시대 태연은 몇달 전부터 다양한 단발머리 스타일을 보여주며 대중의 관심을 끌고 있다. 여기에 귀여움을 더한 풀뱅 앞머리를 연출해 데뷔 시절을 연상시키는 청초하고 아름다운 외모를 뽐냈다. 봄, 여름보다 가을, 겨울에 더 어울리는 풀뱅 앞머리는 지금이 적기다.

3. 사이드뱅 - 오연서

 

(사진=오연서 SNS)
(사진=오연서 SNS)

이마를 덮지 않고 턱선을 따라 흘러내리는 사이드뱅 앞머리는 여자 연예인들이 즐겨하는 헤어스타일이다. 주로 긴 웨이브 머리와 잘 어울리며 이마를 가리지 않아 답답하지 않다. 오연서는 광대뼈부터 턱선까지 연결되는 사이드뱅을 연출해 자연스러운 무드를 더했다. 사이드뱅은 페미닌한 매력이 증폭되며 특히 묶은 머리와 함께 연출할 때 더욱 빛을 발한다. 성숙한 매력을 극대화하는 사이드뱅에 요즘 유행하는 곱창 밴드나 집게핀 등을 더하면 트렌디한 분위기를 자아낼 수 있다.

4. 처피뱅 - 공효진

 

(사진=공효진 SNS)
(사진=공효진 SNS)

처피뱅은 눈썹 위로 짧게 자른 앞머리 스타일로 ‘처피’의 ‘고르지 못한’, ‘뚝뚝 끊어지는’ 뜻처럼 자칫 난해해 보일 수 있다. 하지만 처피뱅은 개성있는 헤어스타일 연출에 좋다. 영원한 패셔니스타 공효진은 과거부터 꾸준히 처피뱅 앞머리를 유지하고 있다. 공효진의 자유분방한 분위기와 잘 어울리는 처피뱅은 패셔너블한 무드를 선사하기도 한다. 공효진은 처피뱅에 살짝 컬링을 넣어 내추럴한 무드를 가미했다. 잘못하면 촌스러워 보일 수 있기 때문에 조금씩 자르면서 본인에게 맞는 길이를 찾아보길 추천한다.

/오혜인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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