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지각색 맛좋은, ‘11월 제철 식재료’ 소개
상태바
가지각색 맛좋은, ‘11월 제철 식재료’ 소개
  • 객원기자
  • 댓글 0
  • 승인 2020.11.14 00:0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찬바람이 불 때면 종종 생각나는 음식이 있다. 굴로 만든 영양밥을 비롯해 굴보쌈, 굴전 등 감기예방에 좋은 굴 음식이다. 더불어 배추, 유자, 고등어 등 11월 제철 식재료들은 생각만 해도 군침을 자아낸다. 맛도 좋고 건강에도 좋은 11월 제철 식재료 굴, 유자, 배추에 대해 알아보자. 

◆ 피로회복에 탁월한, 굴

 

​(사진=셔터스톡)

굴은 영양이 가득한 재료로 요리 방법이 각양각색이다. 영양밥부터 튀김, 구이, 찜 등 본인 스타일대로 요리해 먹으면 되니 질리지 않는 것이 장점이다. 굴은 철, 아연, 타우린 등이 풍부하다. 철은 빈혈 예방에 탁월하며 아연은 면역력을 증진하고 세포분열을 활발하게 해준다. 타우린 성분은 피로회복에 좋다.

굴을 고를 때는 살에 패주가 뚜렷하게 서 있고 동그랗고 통통하게 부풀어 있는 신선한 것으로 골라야 한다. 굴은 바닷물로 껍질을 손질하고 바닷물을 넣은 비닐에 담아 밀봉해 얼음을 채운 스티로폼 박스에 넣어 냉장 보관하면 된다. 요리할 때는 무를 간 즙에 굴을 넣어 오물이 배출되도록 한 후 물에 헹궈 사용한다. 굴은 차가운 성질을 지니고 있어 몸이 찬 사람이 많이 먹으면 배탈, 설사 등의 증상이 생길 수 있으니 유의하자.

◆ 알고보면 보약, 유자

 

(사진=셔터스톡)

유자는 레몬보다 3배 높은 비타민 C를 자랑한다. 또 항산화 작용을 통해 피부 노화의 주범인 활성 산소를 제거하는 데 도움을 준다. 기미, 주근깨 등의 잡티 완화와 피부 미백에도 탁월한 효과가 있다. 또 유자는 신진대사 촉진과 면역력 강화에 도움을 주며 감기 예방에도 좋다.

게다가 유자는 중풍 예방에 도움을 준다. 유자에 함유된 헤스페리딘 성분 덕분인데, 이 성분은 혈압을 안정되게 하고 뇌혈관 기능을 원활하게 해 장애를 예방하는 것으로 전해진다. 유자의 쌉쌀한 맛을 내는 펙틴 성분은 혈액의 흐름을 개선하는 효과가 있다. 우리는 주로 유자청을 담가 먹곤 하는데 이때 설탕, 꿀 등을 다량 첨가하는 것을 유의해야 한다. 과도한 당분은 건강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이다.

◆ 아삭한 식감과 시원한 맛, 배추

 

(사진=셔터스톡)

한국인의 ‘소울푸드’인 김치. 11월 중순은 많은 가정에서 김장용으로 수십 포기의 배추를 구매하는 시기다. 배추는 11~12월이 제철로 이때 배추는 아삭한 식감과 시원한 맛이 일품이다. 잎, 줄기, 뿌리 어느 하나 버릴 것 없는 배추는 수분과 식이섬유가 풍부해 변비 해소에 도움을 준다. 배추에 함유된 글루코시놀레이트는 항암 작용에 도움을 주며 각종 암 예방에 뛰어난 효능을 지닌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에 해외에서도 김치가 맛과 영양이 뛰어난 'K-푸드'로 주목받고 있다. 배추는 김치 외에도 된장을 넣어 구수한 맛이 일품인 배추된장국과 담백한 맛을 내는 배추전 등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다. 

/이보라 객원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하단영역

매체정보

  • 강원도 춘천시 동면 춘천순환로 600
  • 대표전화 : 033-256-3300
  • 법인명 : 주식회사 엠에스투데이
  • 제호 : MS투데이
  • 등록번호 : 강원 아00262
  • 등록일 : 2019-11-12
  • 발행일 : 2019-10-17
  • 발행인 : 이진혁
  • 편집인 : 김기섭
  • 청소년보호책임자 : 서충식
  • Copyright © 2021 MS투데이 . All rights reserved.
  •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서충식 033-256-3300·mstoday10@naver.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