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바이오진흥원, 체외진단 창업대회 우수 기업에 억대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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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바이오진흥원, 체외진단 창업대회 우수 기업에 억대 지원
  • 신관호 기자
  • 승인 2020.10.29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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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바이오산업진흥원. (사진=MS투데이 DB)
춘천바이오산업진흥원. (사진=MS투데이 DB)

춘천 체외진단 창업 경연대회를 통해 선정된 지역 4개 기업이 앞으로 2022년까지 억대 지원을 받을 전망이다.

춘천바이오산업진흥원(원장 유지욱)은 29일 오전 10시 춘천 KT&G 상상마당에서 ‘체외진단 창업 경연대회 데모데이’ 행사를 진행, 이를 통해 선정된 4개 기업을 지원하기로 했다.

올해 처음으로 진행되는 ‘체외진단 창업 경연대회’는 예비창업자나 창업 3년 이내 기업을 대상으로 진행하며, 올해는 총 6개 기업이 대회에 나선다.

참가기업은 △젠트리바이오 △휴피트 △제3의청춘 △하울바이오 △JHK Medical Science △퓨처바이오(창업예정)다.

진흥원은 참가기업의 기술력과 사업성을 평가해 총 4개 기업을 선정, 오는 2022년까지 지속적인 기술사업화 코디네이팅을 지원할 방침이다. 기술개발을 통해 실제 사업화로 이어지도록 지원한다는 복안이다.

지원예산은 올해 연말까지 총 7000만원이 준비돼 있다. 연말까지 2개월 정도의 기간만 남은 만큼, 이후 2년간 선정 기업 1곳당 기술 사업화 등의 여건에 따라 수억원의 지원이 예상된다는 게 진흥원의 설명이다.

유지욱 원장은 “바이오산업은 춘천의 주요 기반 사업으로 약 150개의 바이오기업이 활동하고 있다”며 “체외진단 창업경진대회와 같은 사업을 추진하면서 신생 기업과 유망기업을 더 많이 발굴하고, 전문 인력 양성과 수급을 위해서도 노력하겠다”고 했다.

[신관호 기자 ctl79@ms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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