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셔너블하고 클래식한, 데일리 운동화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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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셔너블하고 클래식한, 데일리 운동화 소개
  • 객원기자
  • 승인 2020.10.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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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야흐로 운동화 전성시대다. 편안함의 상징이었던 운동화가 이제 멋스러움까지 입고 패션 시장의 핫 아이템으로 떠오르고 있다. 사계절 내내 패셔너블하게 활용 가능한 클래식한 운동화들을 소개한다.

1. 나이키 – 데이브레이크

 

나이키 '데이브레이크'. (사진=나이키 홈페이지)
나이키 '데이브레이크'. (사진=나이키 홈페이지)

신발 하면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브랜드 나이키. 세계적인 스포츠 브랜드답게 의류, 신발, 가방 등 다양한 제품군을 다루고 있지만 그중에서도 나이키 신발은 두터운 마니아층을 형성하고 있다. 다채로운 나이키 신발 중 유행에 구애받지 않고 멋스럽게 신을 수 있는 ‘데이브레이크’는 시즌마다 클래식한 컬러부터 비비드한 컬러까지 다양한 컬러의 제품을 출시하며 연일 품절을 기록하고 있다. 매끄럽게 빠진 바디라인이 멋스럽고 여러 패션 스타일에 두루 잘 어울린다. 신은 듯 안 신은 듯한 가벼움으로 편안함까지 챙겨 데일리 아이템으로 제격이다. 

2. 반스 – 올드스쿨

 

반스 '올드스쿨'. (사진=반스 홈페이지)
반스 '올드스쿨'. (사진=반스 홈페이지)

스트릿 브랜드의 대명사 반스는 50년여의 역사동안 꾸준히 사랑받아 온 스테디셀러 브랜드다. 반스를 대표하는 ‘올드스쿨’ 모델은 모던함과 트렌디함이 공존하는 디자인으로 어떤 옷에 매치해도 힙한 무드를 완성한다. 올드스쿨은 반스의 시그니처인 사이드 스트라이프를 옆선에 더해 캐주얼한 감성을 뽐내는 신발이다. 탄탄한 스웨이드 소재와 와플 아웃솔로 구성돼 실용성도 높다. 스트릿패션을 즐겨입는 사람이라면 무조건 있어야 하는 반스 올드스쿨은 10만원이 넘지 않는 합리적인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다.

3. 알렉산더 맥퀸 – 오버솔

 

알렉산더 맥퀸 '오버솔'. (사진=알랙산더 맥퀸 홈페이지)
알렉산더 맥퀸 '오버솔'. (사진=알랙산더 맥퀸 홈페이지)

크리에이티브한 디자인으로 촉망받던 패션디자이너 ‘알렉산더 맥퀸’. 그가 런칭한 명품 브랜드 ‘알렉산더 맥퀸’은 해골 스카프로 국내외 패셔니스타들의 폭발적인 사랑을 받았다. 이어 ‘알렉산더 맥퀸 오버솔’은 깔끔하고 고급스러운 매력으로 신드롬을 형성하고 있다. 이 제품은 신발 바디가 높은 밑창을 감싸주는 형태로, 자연스러운 키높이가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화이트의 클래식한 디자인으로 유행에 상관없이 오래도록 활용할 수 있다. 하이엔드 브랜드기 때문에 고가의 가격을 형성하고 있지만 ‘가격 값을 한다’는 호평이 많다.

4. 아디다스 – 독일군 스니커즈

 

아디다스 'BW 독일군 스니커즈'. (사진=무신사스토어 '아디다스')
아디다스 'BW 독일군 스니커즈'. (사진=무신사스토어 '아디다스')

나이키와 양대산맥을 이루는 스포츠 브랜드 ‘아디다스’. 국내에서는 에이핑크 손나은을 뮤즈로 선정해 2030 여성들의 취향을 저격하고 있다. 아디다스의 ‘BW 독일군 스니커즈’는 1970년대 독일 연방군에 지급되던 오리지널 모델을 참고해 만든 제품으로 고급스러운 레더와 스웨이드를 믹스해 내구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무난한 화이트와 그레이 컬러를 사용했고 신으면 신을수록 빈티지한 멋이 느껴져 오랫동안 착용할 수 있다. 깔끔함이 느껴지는 아디다스의 독일군 스니커즈는 브랜드 특유의 트레포일 로고가 더해져 높은 완성도를 자랑한다.

/오혜인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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