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과적인 '홈인테리어' 소품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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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과적인 '홈인테리어' 소품 추천
  • 객원기자
  • 승인 2020.10.2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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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콕 생활이 장기화되면서 집에서 여가와 휴식을 즐기는 ‘홈 루덴스(Home Ludens)’라는 새로운 단어가 등장했다. 이는 '호모 루덴스(Homo Ludens: 놀이하는 인간)'에서 파생된 말로 밖에서 활동하지 않고 주로 집에서 놀고 즐길 줄 아는 사람들을 일컫는 신조어다. 이와같이 자연스럽게 ‘홈쿡’, ‘홈케어’, ‘홈트레이닝’ 등의 다양한 콘텐츠와 제품이 소비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집에서 바캉스를 보내는 일명 ‘홈캉스’가 유행하면서 ‘홈인테리어’가 각광받고 있다. 요즘 젊은 세대들은 집을 꾸미는 것을 취미이자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방법으로 꼽는다. 인기에 따라 다양한 인테리어 제품이 출시되면서 가성비 좋은 인테리어가 가능해졌다. 당신의 집을 화사하게 만들어 줄 합리적인 인테리어 소품들을 소개한다.

 

(사진=셔터스톡)
(사진=셔터스톡)

1. 조명

작은 평수의 원룸에는 가구를 배치할 공간이 없는 경우가 많다. 겨우 공간을 마련해 가구를 들인다고 하더라도 집이 좁아져 효율적이지 못하다. 이 때 부담 없이 집안의 무드를 단숨에 끌어올려 줄 수 있는 인테리어 소품이 있다. 바로 ‘조명’이다.

조명은 부피가 적지만 큰 변화를 줄 수 있는 아이템이다. 조명은 그 자체만으로도 존재감이 남다르지만 어떤 공간에 두느냐에 따라서 분위기가 크게 달라진다. 조명을 테이블에 두면 업무를 볼 때 실용적으로 사용할 수 있고 침대 옆 공간에 두면 감성적인 밤의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다. 따뜻한 노란빛 조명을 선택하면 아늑하고 편안한 분위기를 낼 수 있다.

2. 패브릭포스터

밋밋하고 휑한 원룸을 다채롭게 꾸며줄 수 있는 ‘패브릭포스터’는 원룸 인테리어에 효과적인 아이템이다. 못질 없이도 ‘꼭꼬핀’이나 붙이는 양면테이프, 압축봉을 이용해 고정이 가능해 실용성이 높다. 미적인 인테리어 외에도 공간을 분리하는 기능이 있어 원룸을 더 넓고 쾌적하게 가꿀 수 있다. 

이외에도 감성 가득한 엽서를 모아 벽면에 붙이거나, 드림캐처, 마크라메, 포스터 등을 집안 곳곳에 배치해 빈티지한 분위기를 낼 수 있다. 패브릭포스터와 다양한 아이템을 활용해 개성 가득한 자취방을 만들어보자.

3. 러그와 쿠션

러그는 조명과 함께 인테리어 필수품으로 꼽힌다. 원룸의 경우 '100×150cm' 이상의 큰 러그를 깔게 되면 공간이 확장돼 보이는 효과가 있다. 원형보다는 직사각형의 형태가 더 실용적이다.

작은 원룸에는 화려한 패턴보다는 단조롭고 밝은 컬러의 러그가 제격이다. 러그와 함께 분위기를 바꿔줄 수 있는 쿠션을 함께 두면 인테리어 효과를 높일 수 있다. 소파나 침대, 의자 위에 패턴이 들어간 쿠션을 놓아보자. 포근하고 아늑한 분위기가 집안을 가득 채울 것이다.

4. 행잉플랜트

식물을 두면 집 분위기가 확 바뀐다. 최근 ‘반려식물 키우기’가 유행하는 등 집에서 식물을 키우는 사람들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식물을 '행잉플랜트' 형태로 끈이 달린 바구니에 담아 커튼 봉이나 베란다에 걸어두면 공간 차지에 대한 부담 없이 높은 인테리어 효과를 누릴 수 있다.

이처럼 각자에게 맞는 식물을 골라 집 곳곳에 두면 훨씬 생기있고 활기찬 공간을 꾸밀 수 있다. 식물을 키우기만 하면 죽이는 이른바 ‘식물 킬러’들에게는 알아서도 잘 자라는 선인장 등의 다육식물을 추천한다.

/오혜인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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