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내륙·산지 기온 '뚝'…춘천 영하 0.4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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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내륙·산지 기온 '뚝'…춘천 영하 0.4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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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0.10.25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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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안 6개 시·군 건조주의보…산불 주의

25일 강원 홍천군 서석면의 아침 기온이 영하 5도까지 내려가는 등 내륙과 산지를 중심으로 기온이 뚝 떨어졌다.

 

서리 내린 대관령. (사진=연합뉴스)
서리 내린 대관령. (사진=연합뉴스)

강원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40분 현재 아침 기온은 홍천 서석 영하 5도, 평창 면온 영하 4.3도, 횡성 안흥 영하 4도, 양구 영하 3도, 철원 영하 1.7도, 설악산 영하 0.9도, 춘천 영하 0.4도 등이다.

기온이 뚝 떨어진 산지와 내륙 곳곳에 서리가 내리고, 얼음이 어는 곳이 있겠다.

이날 낮 최고기온은 내륙 16∼18도, 산지 14∼16도, 동해안 19∼21도가 예상된다.

기상청은 대부분 지역에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도 이상 크겠으니, 건강관리에 주의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 건조주의보가 내려진 동해안(양양·고성·속초·삼척·동해·강릉 평지) 지역에 대기가 건조해 산불 등 화재예방에도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MS투데이와 연합뉴스 콘텐츠 제휴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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