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2군단, 오늘부터 춘천·화천·홍천 일대에서 호국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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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2군단, 오늘부터 춘천·화천·홍천 일대에서 호국훈련
  • 윤왕근 기자
  • 승인 2020.10.26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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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2군단은 26일부터 29일까지 4일간 춘천시, 화천군, 홍천군 일대에서 2020년도 호국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호국훈련은 군단 및 예하부대, 경찰이 참가한 가운데 군·경 통합작전과 작전 시행능력 숙달에 중점을 두고 진행된다. 훈련기간에는 궤도차량을 포함한 군차량, 군병력이 이동함에 따라 지역 내 주요도로의 교통혼잡이 발생할 수 있다.
 
특히 이번 훈련에서는 최근 화천지역 아프리카 돼지열병(ASF) 발생에 따라 ‘방역전담 태스크포스(TF)’를 편성, 야외 훈련 병력과 장비를 철저히 방역하고 농가 주변 거점훈련은 장소를 변경한다. 또 방역·통제 초소를 주요 도로에 운용하는 등 ASF 확산 방지에 힘쓸 예정이다.

2군단 관계자는 "대규모 병력 장비 이동과 교통 통제 등으로 발생하는 불편에 지역 주민들의 넓은 이해와 협조를 부탁한다"며 "훈련에 따른 불편사항이나 피해 등 신고는 군단 민원실(☎ 033-249-1403)로 연락해 달라"고 당부했다.

[윤왕근 기자 wgjh6548@ms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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